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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대하여

이해불가 |2016.10.02 12:39
조회 442 |추천 0
지금 여러분과 함께하는 연인이 sns하는것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sns문제만 아니라면 딱히 싸울일도없는데 하루걸러하루 이러한 문제로 싸우게되니까 제가 이해심이 이렇게 없었나 하는 생각마저 들게되네요 ..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저는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고 그동안 하는 사람을 만나보지않았어요 지금 여자친구가 처음인데 맨 처음 인스타를 보고 놀란게 팔로워?팔로잉? 수도 그렇지만 사진이 비키니,가슴골이 비치는 사진들이 좀 올라와있더라고요 댓글들도 사내새끼들이 몸매좋다 뭐 이런 얘기투성이... 그래서 날 만나기전부터 해왔던거니까 당장 지우라고는 못하겠어서 좋게 말로 설명을했어요, 저런 사진들보고 사람들이 좋아요누르고 팔로우늘어나는거 너무 싫다고 안올렸으면 좋겠다 해서 알겠다고해서 넘어갔는데 이런 약속은 또 까먹고 가슴골파인거 또 찍어서 올렸길래 화내면 이 정도는 괜찮은거아니냐며.. 또 싸우고있고..
그리고 해시태그?라고하죠? 몰랐는데 사진올리고 해시태그로 일상,데일리,데일리룩 이런걸 엄청 나열해서 올리고 어느정도있다가 지우더라고요 이게 홍보처럼 알려지고 그런거라는데 이런걸 올리는것도 이해가안갔는데 절 더욱 더 이해안가게하는 여자친구의 행동이 뭐냐하면 저랑 인스타문제로 너무 싸우니 저랑 사귀는걸 올리겠다며 가끔가다 한장씩올렸는데 거기다가는 맨처음에 해시태그를 죽어도 안달려고하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그런건 해시태그달면 찌질하다는 답변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사진에는 무조건 해시태그다는건 왜 그러냐고 물으면 이건 원래 해왔던거라고 하면서 유야무야 또 넘어가게되요..

남사친은 두명뿐이라는데 댓글다는 사내새끼들은 온통 반말투성이 아는사람이냐 물으면 친구의 건너 아는 친구다 라고하고 모르는데 왜 반말이냐해도 똑같이 친구아는친구다 라고하고있고...

제가 주변에서 듣고 참 더럽다 생각한게 여자한테 메시지보내서 꼬시려는 그런게 엄청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안좋게 생각했는데 여자친구한티 물어보면 옛날엔많이왔는데 요즘은 안온다하고 와도 씹는다고 이러고 넘어갔네요

이러한 문제들로 매일을 싸우다가 홧김인지 인스타안하겠다며 비활성화를 시켰는데 그렇게 잠잠하게 몇일 지내다가 6일만에 오빠는 나 인스타하는게 그렇게 싫냐며 먼저 묻더라고요 언젠가는 할거라 생각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저러니 참.. 씁쓸하더라고요 ..

두서없는 말이였는데 여러분의 진지한 조언이 듣고싶네요..
정말 제가 이해심없이 꽉막히고 보수적인걸까요..?
여자친구가 sns를 못하게하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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