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데는 없죠?
한국은 비도 엄청 오고
바람도 불고 갑자기 추워져서
나는 감기 기운 생기는 것 같은데ㅠㅠ
경수도 건강 조심해요~
오늘 아는 분이 자기 잘 아는 분이 pd라고
그 pd분이 나 보고 나중에 대기실에서 잠깐 엑소 인사시켜 줄까 했다는데...
그 분이 나한테 진지하게 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한 번 꺼내 본 이야기란 것도 알고
이휴 그렇게 만나면
떨려서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아서
엑소도 그렇게 행동하면 그닥 안 좋아할 것 같아성
나는 나이도 꽤 많으니까..
넘 민망할 듯 해서
괜찮아요 라고 말했당... ㅎㅎ
그랬더니 그치? 애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반응하셔서 말이지
내가 바보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순간 팬싸도 아닌데 진짜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나 했지만.
내가 그 pd 분을 직접 아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오버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당
그냥 한 번 꺼내보신 얘기라는 것을 잘 알아서
나도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회되면 또 보러 갈게
경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