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안되게 연애하던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됐어요
남자친구가 별일 아닌걸로 눈돌아가 흥분하는걸 보고 정떨어져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한 2일 지났을땐가.. 어쩌다 정말 첫눈에 반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2년 가까이 사랑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이렇게 얼마 안돼서
다른사람에게 이런 맘이 생길까요.. 진짜 저도 웃기죠
20살때 이후로 제가 원하는사람이 단 한번도 제 옆에 없던적이 없엇습니다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정말 제가 너무 외로움이 많다보니 그렇게 하려고 했던거 같네요..
근데 이 남자 참 사람 맘을 들엇다 놧다
호감도 그냥 저 혼자 일방적으로 생겻던것도 아니고 상대방이 저한테 관심을 표현했으니 생겻던 건데 지금은 단호박이네요 연락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말이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맘을 못 잡고 있던 지금 제 맘에 들어와 저를 오히려 더 엉망으로 만들고 갓어요
정말 고치고 싶어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2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
항상 이런상황이 되면 잠도 못자요
예민해지고 생각이 많아져서 하루에 2시간 잘까말까...자려고 해도 자꾸 깨버려요
님들은 외로움을 어떤식으로 극복하시나요.. 그냥 시간이 약일까요..
얼른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서 정말
괜찮아져서 이런 생각하고 있을시간에 제 자신을 가꿀수있는 .. 정말 그런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