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살 대학생이에요 억울한일이있어 처음으로 판에 글 남겨봐요 읽기편하게 음슴체로할게요
며칠전에 일어난일임.
본인은 대학가에 있는 세탁소에 신발을 맡겼음.
월요일날 맡겼는데 금요일까지도 연락이 없는거임
그래서 찾아갔음.
그랬더니 세탁소 아저씨가 내가 운동화를 찾아갔다네???
도대체 뭔소리지?.... 난 찾아간적이없음.
근데 아저씨가 내 얼굴을 분명 기억한다고 찾아갔다함.
그러면서 찾아갔으면서 왜 와서 ㅈㄹ이냐고 아주 노발대발 하기시작함. 그 세탁소가 부부가 하는덴데
갑자기 아줌마도 튀어나와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가남.
아주 날 도둑취급하면서 네가 가져가놓고 생사람잡냐고 아주 난리가남
태어나서 그런 기분 더러운취급 처음받음
내가 무슨 죄인마냥 둘이서 쏘아붙이는데
아무리 내가 뭔말을 해도 그사람들은 들을 생각 1 도안함
결국 싸우고 나옴
말이 1 도 통하지 않음
그 와중에 난 너무 정신없어서 녹음 할 생각도 못했음
세탁소 안 씨씨티비없음 .
그리고 물품 맡기고 받은 영수증 없음 .
애초에 안받음..,. 이건 내가 잘못한 부분인거같음 그냥 그 사람이 내 번호로 연락준다해서 알겠다고 번호만 써놓고 나왔었음 ;; 설마 이런 일이 있을거라 생각못함
근데 그 세탁소 안에 내 물품, 이름 적힌 종이 없음.
내가 찾아갈 때 버렸다함 ^^..
싸우고 나와서 너무 기가차서 바로 다시갔음
도둑취급받는거 기분 ㄱ 같아서
당신들이 거짓말 하나 내가 거짓말하나 함 보자고
정 못믿겠음 우리집 다 뒤져보라고
내가 그자리에서 우리집으로 데리고감
폰 동영상 촬영다했음
집 같이 가는거랑 그 아저씨가 우리집 신발장, 방 안 다 뒤지는거
뭐가 나오겠음 난 받은게없는데 ㅎ
근데도 끝까지 ㅈㄹ하고 욕하면서 내가 어디다 숨긴게 분명하다며 자기는 못물어준다고 잘못없다고
개 ㅈㄹㅈㄹ 을 하고 돌아감..
나 혼잔데 내가 뭔 힘이있음..
내가 아무리 거기서 뭘 밝혀낼라고 할 말 다하고해도
그 사람들한테 1 도안먹힘;;
아주 내 목소릴 뭉게버림
결국 한 이틀 그거때매 맘고생하다가
부모님까지 통화하고
그 세탁소 아줌마 아저씨가 운동화값물어준다고
신발 산 매장가서 영수증 떼오라함 ..
ㅁㅊ 결국
기분 개같아서
그 돈받고 걍 끝내자란생각으로
알려줬는데
10만원 짜리신발 7만원줌 ^^
나 6개월신었다고 그래서 새신발 아니니까 그정도만 받으라고 또 ㅈㄹ
돈 아깝다고 ㅈㄹ
근데 아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끝내기로함
대학 포털사이트에 글 올렸더니
아주 그런일이 다반사임
유명한 세탁소였음..
난 새내기라 잘몰랐나봄
더 알아봤어야하는데
진짜 내 자취방쪽에 세탁소가 그거 하나임
아무튼 일은 대충 끝나서 이제 머릿속에서 잊혀질 때 쯤
오늘 또 일이터짐 !!!!!
동방에서 동기들이랑 과제하다가
슈퍼 갔다 오는길이었음
세탁소 쪽 가기 싫어서 일부러 맞은편으로감
근데 아저씨가 날봤나봄
저 멀리서 뛰어옴
신발 찾았다고 그 때받은 돈에서 세탁비 8천원만 내가 갖고 나머지 주라함 ㅋ..
다짜고짜 저렇게 딱 한마디말함
ㅈㄴ 어이없음 벙쪘음
사과? 그딴거 1 도없음
빨리돈이나 주라함 ㅎㅎㅎㅎ
뇌가 빈줄 알았음 진짜 태어나서 그런사람 처음봄
나 너무 화나고 어이없어서 거기서서
내가 당신때문에 받은 정신적 피해가 얼마나큰데 사람을 그렇게 도둑취급하고 당신들이 잘못했으면 사과부터 하는게 정상 아니냐고 나 돈못준다고 똑바로 사과나 하라고
말함.
그랬더니 또 ㅈㄹㅈㄹ 아주 그 세탁소 아줌마 아저씨 피해자 코스프레 납셨음
자기들 잘못없다고 어떤 학생이 잘못가져갔는데 다시가져온거라함
?? 말이되나?
저게 사실이면 그 학생은 자기 신발이 뭔지도 모르고 가져감?
아저씨는 그 학생이 신발 찾아갈 때 이름 확인안함? 번호는? 왜적은거?
저거 백프로 다 뻥임 그리고 믿고싶지도 않음
내 생각에 어디 쳐박아놓았다가 돈 준거 아까워서 부득부득 이갈고 찾았나봄
아무튼 난 저리 말하고 다시 동방옴
아저씨한테 전화옴
씹음
또옴
씹음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 거기 엎으러감
과방에있던 동기들이랑 같이감
녹음이랑 다 할거임
근데 정말 그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더 !!!!!!!싸이코 !!!!!!!!!!!!정말 개 ㅆ 마이웨이하는 공감능력 결여자들이라..
이 일이 어떻게 해결 될 진 모르겠음.
이거 뭐 고소하거나 그럴 수 없음?
진짜 할 수 있는거 다할거임
나처럼 억울한 사람 또 만들고 싶지도않고
못된 심보 일 수도 있는데
이런 일이 한 두번 아니라는데
그 세탁소 장사 그만하게 하고 싶음
나쁜 사람들은 혼좀 나야한다고 생각함.
비슷한 일 겪으신분들 제발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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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읽기 싫으신 분들 위한 요약.
1. 세탁소에 운동화맡김
2. 하도 연락안와 찾으러 갔더니 이미 찾아갔으면서 왜그러냐고 도둑취급+ 적반하장 + 욕+ 소리지르기 각종 ㅈㄹ들
3. 집까지 데리고와 확인시켰는데 못믿음
4. 부모님이랑 통화했더니 10만원신발인데 7만원줌
5. 갑자기 3 일만에 찾았다고 길가던 나 붙잡음
6. 사과x 다짜고짜 그 돈다시 돌려주라함
나 정신적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정식으로 죄송하단 말 들을 때까지 이 일 안넘어갈거임
그리고 사과 듣는다해도 안풀릴거 같음
명예훼손으로 고소든 뭐든 하고싶음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전문적인 지식이없음
깽판치고싶음 근데 자취방이랑 가까워서
보복할까봐 조금 두렵기도함
그래도!!!!!
나같은 피해자들이 그만 생겼음 좋겠음 ㅠㅠ!!!!!!!!
대학을 먼 곳으로 와서 혼자 너무 힘듬.....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