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살고 있는 중3 여학생입니다.
우선 제가 키가 많이 큰편이에요...
170인데 아직 계속 크고 있고요
키가 크다보니 덩치도 있고 날씬한 편도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자기애가 강해서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글을 올린 이유는 어느 발암인 여자애 때문인데요
저희 학교에 정말 예쁜 여자애가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뒤돌아 쳐다볼 정도로 공부도 잘해요 전교 20등안에 든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얘가 여우짓이 진짜 심해요.
편하게 민주라고 할게요
때는 중학교 1학년때 이때는 민주랑 친했어요
근데 2학기 올라가서 민주가 같은반 애랑 비밀연애를 했거든요...
근데 원래 저희반이 반에서 사귀면 안돼요...
그래서 애들이 쌤한테 얘기 안하고 조심조심했죠
어느날 체육시간 연애얘기가 나와서 제가 민주에게 너 걔랑 사귄지 얼마나 됐어?하고 물었죠... (계속 얘기안하고 있다가 뻘줌해서 물어본 거임)근데 민주가 하는 말이 네가 그게 왜 궁금한데? 하면서 아래위로 훑더라고요 기분이나빳죠
그리고 또 민주가 키가 많이 작습니다
제가 이동수업때 친구들이랑 민주옆을 지나가면 애들이 저랑 민주랑 키차이 쩐다면서 그랬죠...
저도 키큰게 컴플렉스라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이후 저희는 체육시간에 거의 자율이라서
여자애들끼리 삼삼오오모여서 수다를 떱니다
근데 모여서 그애가 짧은단발(나)은 키는 큰데 가슴이 좀 작아 뚱뚱한데... 하는거에요
정말 순진 무구한 표정으로 그리고 애들이 다 제 가슴을 평가하는 거죠
하.. 정말 이건 성희롱이잖아요 그래도 웃으면서 너는 크냐 하고 장난조로 말을 했는데 정색하면서 말을 왜 그렇게 하냐면서 따지더라고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나서도 계속 저에게 넌 너무 키가 커서 남자들 싫어한다,넌 다이어트 안하냐,등 제 몸매도 평가하구요... ㅜㅜ
그리고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중2때 다른반이 됐어요 yeah~~~~~
근데 열받는기 동아가 같았죠...
이때부터 얘가 일진들과 어울립니다
하루는 동아리에서 행사를 준비해서 행사준비땜에 몇몇이 남았는데
저녁으로 쌤이 피자를 시켜주셨어요.
근데 제가 멍을 잘 떼려서 걔 얼굴을 보고 멍을 떼리면서 피자를 먹는데
그 애가 너 왜 계속 나 쳐다봐 하는거에요
순건벙쪄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아.. 너무예뻐서 라고 웃으며 얘기를 했죠.
그러나 이뇬이 그니까 니가 왜 쳐다보냐고 라고 했죠 이말에도 예머서 쳐다봤다니까 라고 웃으면 말핬으나 또 그니까 왜 쳐다봤냐고 라고 하는 거에요 하...정말 이말은 무시라고 친구랑 얘기를 하며 피자를 먹었죠.
근데 또 짧은단발은 피자 왜 그렇게 많이 먹어? 뚱뚱해서 그런가 하더라고요 아 씹 발암...
그후에도 제가 이마가 좁아서 시술로 이마를 넓혔는데 짧은단발 이마 성형했다면서 부풀려 소문내고... 어떻게 하죠? 진짜 얼굴 믿고 까부는 거 정말 싫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