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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현재 독박육아 중인 아내를 위해....

집에가고싶음 |2016.10.04 16:01
조회 282 |추천 3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받으려고 일부러 톡커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채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른 중반이고 제 아내는 저보다 한 살 많은 부부 입니다.

아내가 8월에 이란성 쌍둥이(아들,딸)를 출산하였고, 현재 큰 딸(4살)까지 셋을 독박 육아중입니다.

저는 직업 특성성 출장이 잦아 출장중에 가사와 육아를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워 이번 입국할 때,

작은 선물 준비하고 싶은데, 뭘 해야 될지 고민스러워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출장이 없을 때 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빨래,설거지,청소,밥, 국거리를 제가 대부분 했었고,

가사와 육아에 잘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저 없는 출장중일 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아이 돌보는 것처럼 힘든게 없드라고요. 아이 돌보느니 밖에서 일 하겠다는 말이 절도 나옵니다.

이걸 아내 혼자 한다고 생각하니 제가 할 수 있는 가사일은 알아서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출장중 일 때는 장모님이 도와주시지만 건강과 개인적으로 하시는일이 있으셔서

저녁에 오셔서 큰 애만 케어해 주십니다.

 

요즘 아내가 혼자 힘든지 부쩍 우울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귀국 때 면세점에서 선물을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화장품이 구입하기 쉽고 옵션도 다양해서 고려중입니다.

현재 아내는 화장을 못하겠죠. 평소에도 그렇게 화장을 신경써서 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sk-2를 사용했던 것 같긴 해요.

좌우지간 지금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니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브랜드와 더 구체적인 제품명을 알려주셔면 더 고맙고요.

본인이 쓰던게 아니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깜짝 선물 받고 기분전환이라도 했으면

해서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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