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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ㅇ젤ㅇ분식ㅡㅡ

방탈죄송해요ㅜ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바랍니다..

저는 30살입니다.경기도쪽살다가 신랑 직장때문에 군산으로온지 1년좀넘었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타지여행온것같아서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맛집도 찾아다니면서

인터넷에 맛있다고 뜨는곳들은 한번쯤 다가봤죠ㅋ

제가 분식류를 많이 좋아해요ㅋㅋ

신랑은 일하느라 저 혼자 집에있는경우가 단반사라ㅜ

음식하기 귀찮을때 가끔 포장해와서 집에서먹습니다

그러던중 엊그제 친구커플이놀러왔어요ㅋ
자주오는친군데 제가 ㅇ젤ㅇ분식 얘기를 몇번
했었거든요ㅋ

ㅇ젤ㅇ분식이라는 곳이 있는데 처음엔그냥 시장안에있는 분식집인데 좀특이한 메뉴가있다

비빔잡채라는건데 처음먹어보는맛이고 가끔
땡길때 포장해와서 먹는다

근데이제 주말엔못먹는다ㅜ 인터넷에 뜨고나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혼자 포장해서 먹어야하는데 줄서서 30분이상은 혼자 기다리기도 뭐하고..ㅜ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기다려서먹을정도는절대!!!아니었기에..

그래서 그 이후론 가보질 않았습니다

근데 친구 남자친구가 근처에일이 있어서 왔던거라 친구남자친구는 일보러 갔고

친구가 남친오기전에 우리둘이 포장해와서
같이먹자그러길래 저는 친구한테 예전에 말했던것도 있고 오랫만에 한번가볼까?

하는맘에 ㅇ젤ㅇ분식집으로 갔습니다

근데...아니나다를까... 여전히 줄이있더군요ㅜ

그래도 오늘은 친구랑 둘이얘기하면서 즐겁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줄도 그리길진않았고 25분쯤 저희차례가왔어요 친구랑 있으니 그리길게 느껴지진않았고 입구바로앞에 의자가 몇개있었는데

맨앞쪽에 있는사람들이 그의자에 앉아 있다가

테이블 청소가 끝나면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우리도 앉자고하고 앉아있었어요

근데....정말 앉은지 2분?쯤 되었을때 분식집아줌마가ㅡㅡ

거기왜앉아있어? 거기앉는데아니야 일어나!누가거기않으래?
정말..친구랑저는 당황해서 일어나면서

앞에사람들 앉았다 들어가길래 앉은거라고 근데왜 반말이시냐고 말했는데

아줌마는 씹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아줌마니까..나이가많으시고

사람도 많다보니 정신도없고 그래서 그랬겠지하며 서있었어요..

그러고 바로 들어오라길래 저희는포장이요ㅋ

말하는순간...

진심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우리포장안해ㅡㅡ
아까도 포장손님안받는다말했잖아!왜그래?
라며...

그땐저도 짜증이 확 나서 못들었다고 그런건
문에 붙혀놔야하는거아니냐 30분가까이 줄서있었는데 포장안된단말 전혀 못들었고 계속왜 반말이시냐고 말했는데도 무시..

친구가그냥 가자그래서 나오는데 주방에 계시던
다른 아줌마가 어떤분에게 떡볶이 포장해주는걸보고 입구옆 창문으로 포장안된다면서요?

라고말하니 먹다 남은거 싸주는거라고 포장안한다니까?????또반말....

저예전에 올때마다 포장했었다하니..제얼굴한번쳐다보고

이제안해 홀에나기도 모자른데 왜자꾸 포장얘길해?진짜? 어휴~~~

그렇게 한숨쉬는거보고 쌩까고 그냥나왔어요..
친구랑 집에오면서 진짜 우리병신같다고ㅜ
왜 그냥왔지? 우리도 뭐라고말이라도 제대로할껄.....ㅜㅜㅠ


앞으로는 절대!!!!갈일없겠지만...진짜 거기 간다는사람 말리고싶어서 글써봤어요ㅜㅜ


인터넷에 뜨고 사람 많아져서 살만하신가 본데
군산 영화시장에있는ㅇ젤ㅇ분식 망해라!!!!!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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