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말 10년 넘게 구경만하다가 첨으로 글써봅니다.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려요.ㅜㅜ
22살 여자입니다.
고민까지는 아니었는데 최근들어 조금 걱정이 됩니다.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복학생인줄 알고 친구들이 말을 안걸었습니다.. 포스가 너무 강해서 무서웠답니다. 저 교복 단 한번도 줄여본 적 없었고 일평생 해본 욕이라곤 저를 지칭할때만 쓰는 '병신' 입니다.
나 정말 병신같았어
이런식으로요
그런데도 삼년 내내 일진 패거리들이 친하지도 않은데 노래방.당구장. 당시에는 컬쳐쇼크였던 화장품가게 도둑질 등등을 하자고,가자고 해대서 정말 거절만거절만 하다 졸업한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예쁘게 생긴 애들이 노는 무리에 있던데..도대체 왜 들러붙는지,착한 아이들은 왜 다가오지를 못하는지 너무 의문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구요.
성격이 서글서글한 편이라 교우관계는 좋았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법을 늘 생각하고
표정연습도 매일 했습니다.
안그러면 오해하니까요..ㅜㅜ
지금은 사장님이 일할땐 무표정이어두 된다고 그렇게 미소 머금고 있으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볼정도로 웃고있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그냥.
생긴 것 때문에 괜히 피곤한 것 같아서, 턱근육도 좀 아픈것 같아서 푸념해봅니다.
생긴건.. 문근형 얼굴형이랑 똑같구요
엑소 멤버의 시우민? 이랑 눈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코입은 평범하구요.. 역시 여우눈 때문일까요.ㅜㅜㅜㅜ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