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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환승,발뺌,농락..복수하면 안되나요?

rira |2016.10.04 22:53
조회 1,977 |추천 5

4년만났고 결혼적령기여서 결혼생각하며 부모님과도 자주왕래했던 남친이 바람환승했다는 물증을 어제 알게됬네요 ㅋㅋ
회사 야근이라 연락이 안될꺼라더니 새벽 3시쯤까지 전화 문자가 아예 안되더라고요..지금까지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ㅋㅋ그래서 그날 새벽에 크게 싸웠고 그다음날 생각할시간을 갖자고하더군요 ㅋ그리곤 저한테 키스하면서 아무느낌이없다고 아는동생같다는 얘기까지 ...ㅋㅋ헤어지기 세달전쯤 회사여직원과 텔레그램이라는 어플로 개인메시지 주고받는걸 걸렷어요. 그리고 거기에는 제가 기분나빠할 글들이 있었고요 . 여친이랑 연휴때 여행가냐는 그 여자질문에 응..아마도..라고 대답하니까
그여자가 오빠 ...이 왠지슬퍼요 이러고 ㅋㅋ열받아서 대판 싸웠지만 그냥 넘어갔어요..


헤어질때 엄청 착한척하면서 제 미래를 축복하고
단순이 애정이 끝난거라고 엄청 강조하고 ㅋㅋ그 회사여직원과 제발 엮지말라며. 걔는 진짜 아니라고 발뺌해서 전 진짜로 믿었어요 ㅋㅋ
그리고 모든 이별의 이유가 나때문이라 자책하며 그사람 기다리고 그리워하며 3개월을 눈물로 보냈었죠....

근데 우연히 그 회사여직원 인스타를 갔는데 저와 가장 최근에 데이트했던
했던 카페 사진올려놓고 #와볼테면와보라지 이러네요 ㅋㅋㅋㅋ돌아버릴거같아요 ㅋ온통 데이트그램으로 좋아죽갰다며 ㅋㅋ이때만해도 그냥 단순환승인줄알았는데.. 환승이라면 그냥 이해하고 그 여자가 내가 못해준 부분 채워주길 바랬어요..근데
어제 100일기념 여행간걸 올린거에요 ㅋ그리고 계산해보니 야근이라던 그날이더군요 ㅋㅋ
정말 치가 떨려요

전남친 엄마한태 이사실 말했어요
저를 엄청 예뻐해주셨었거든요 본인아들에게 실망스럽고 맘이 아프다며..너무 미안하고 좋은일마 가득하길바란다며..내가 너 사랑한다면서 많이 아파하지말라고 위로문자왔네요

어른한테 상처드린거같아 너무나 죄송하다고 답문자드렸는데...그래서 그새끼랑 그년한테 복수안하려고 했는데...
또 열받아서 복수하고싶어요. 인스타 다이렉트로 그새끼 더러운거 다 까발리고 쓰레기 수거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근데..주변에서는 한참뒤애 한 3~6개월지나기 완전 이뻐져서 만나자고 불러낸다음에 그때 까발리고 욕하래요.

헤어져준거고맙다고. 나 다알고 있었고 니 엄마도 알고계신다고 .니네엄마가 나한테 미안하다 사과해서 너네 엄마 생각해서 복수 안한거라고..불효저지르고행복하냐고..쫌 똑바로 살으라고...

지금 당장 복수하는것보다 친구들이 추천하는방법이 나을까요?복수하면 나도 찌질한 인간되는걸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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