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글쓴이에오!!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실지 몰랐는데..진짜 자고 일어나니까 톡에 올라와있네요..ㅋㅋㅋ
사실 많이들 보셨음 좋겠고, 이런 상황에서의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서 새벽에 부랴부랴 글을 썼어요ㅎㅎ
댓글보니까 피해자분들도 계신것같고, 저와 같은 내용의 문자, 카톡을 받으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ㅠㅠ 이미 알바*에선 유명한 얘기라던데..
전 모르고있었네요..
미끼투척하는 방법도 다양하던데
저는 학원사무보조알바 일급 8만원이길래 지원했다가 낚였어요ㅋㅋㅋ
덕분에 단순한 알바자리여도 신중하자는 다짐을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댓글로 싸우지마세요ㅠㅠ
개개인의 의사는 분명하게 있는게 맞지만
피해자분들에게 멍청하다느니 그런걸 왜 낚이냐느니 그런말씀은 삼가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ㅠㅠ
제가 겪어보니까 알바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의 급한 심정을 역으로 이용하니까 혹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단기지만 고액의 꿀알바) 라는 좋은 조건이니까요.
무조건 안좋은 시선으로 비판 먼저 내뱉지 말아주셨음 좋겠어요ㅠㅠ
분명, 피해자분들도 힘드실테니까요!
모쪼록 앞으로 피해자가 생기질 않길 바라며..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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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 평범하게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지라..맞춤법, 띄어쓰기에 문제가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릴게요ㅠㅠ
저는 현재 공시생이며, 부모님께 손벌려 용돈을 받아 쓰고있습니다..
많이 죄송하기도하고 받을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마음아픈 용돈이여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어요
공부하는중이기는 하지만 오전이나 오후내로 짧게나마 알바자리가 있으면 지원을하기위해 며칠전 알바* 사이트에 들어갔어요.
제가 원하는 기준의 괜찮은 알바가 있길래 지원을했고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지원한지 30분도 안되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이렇게요ㅋㅋㅋ
그래서 전 당연히 제가 지원했던 그 알바인가 싶어서 카톡을했죠!! 알바 지원한게 그 한군데밖에 없었거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카톡을 보낸 후 바로 답장이 온게 아니고 주말, 개천절 다 지나고 나서야 답장이 오더라구요;;;
더구나 지원했던 알바가 마감됐다니ㅠㅠㅠㅠㅠ
'뭐지' 싶었지만.. 다른자리 구해준다니 들어나 보자 하는 심정이였죠
보다보니 근무처와 근무시간이 없이 하는일도 없는데 일급 7만원을 준다니..뭔가 꺼림칙하고 의심이 많이가서 포털사이트 네이*에 (고소득자 세금감면 알바) 라고 검색을 하니 피해사례들이 주르륵 검색되더라구요..소름..
그리고 문자내용, 카톡내용도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습니다ㄷㄷ;
계좌를 알려준다면 제가 대포통장의 명의자가 된다는걸 알게되었어요ㅋㅋㅋㅋㅋ
인생망하는 지름길로 발을 내딛을뻔 했던거에요 전ㅠㅠㅠㅠㅠㅠㅠ
어이가 없고 황당하기도 해서 알바*에 다시 들어가서 지원내역을 보니
이미 마감되었다고 뜨더라구요
네이*에서 찾은 피해사례들도 저와 같은 경우였어요.
지원한지 얼마되지않아 문자가 오고,
카톡을 보내면 이미 채용마감이 되었다면서 저렇게 얘기를 하죠..
알바지원내역도 들어가서 다시 보려고하면 마감됐다고 뜨고요
아마, 누군가 지원하면 바로 공고를 내리는듯해요.
미끼를 물어부렀구먼 이런것처럼요ㅋㅋㅋㅋㅋ
대포통장 만들지말란 제 말을 읽씹하길래 괘씸해서 한참뒤에 한마디 했습니다.
근데 또 읽씹하더라구요 못된 사기꾼새x같으니라고...
아무튼..
다행히도 전 그 미끼를 물진 않았지만
다른분들도 혹시나 이런 일을 겪게되신다면
절대!!!!! 계좌번호 알려주지 마세요!!!
고액의 꿀알바여도 댓가없이 돈을 받는다는건 의심해볼 필요가있는 여지입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마지막으로..대한민국 공시생,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