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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허리담온게 동급이래요

남편이 엊그제부터 허리에 담이와서 고개를 잘 못숙이겠데요
몸을 움직이면 아픈데 밤에 애가 아파서 24시 병원을 찾으러 나가는길이었어요
고개숙여서 차타는게 한참걸렸고 운전석에 앉더니
아 이게 출산의 고통인가봐 너무 힘들어 이러는거에요
ㅡㅡ....
출산부심? 부리고싶지않아요
사랑스럽고 이쁜내아이를 만나는 조금 고통스럽던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출산하면서도 난산이 아니어서 감사하게도 빠른시간안에 아이를 만났거든요
근데 .. 허리좀아픈걸로 출산의 고통이라고 하는게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출산은 마냥 쉬고있으면 되는것도 아니고ㅜㅜ 아픈와중에 힘도줘야되고 호흡도신경써야되는데...
그래서 어이구, 그와중에 힘도주셔야되거든요? 이랬더니 그건 쉬운거래요
ㅜㅜ말빨이없기도 하고 애가아파서 병원가는 중이어서 더 반박못했는데...
왠지 억울해요ㅜㅜ
제가 출산부심 부리는중인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13
베플ㅎㅎ|2016.10.05 17:56
담걸려 후유증 얻고 뒤진 사례 있으면 인정
베플봄봄봄|2016.10.05 20:14
예전에 의사들이 고통의 정도를 정리해 놓은게 있는데요. 화상이 1위고 출산이 2위였어요. 그 외 담석이 상의권이라 되게 아픈거구나 했던 기억이...약 한번 먹으면 가라앉는 담 따위는 순위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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