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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못하는 이 슬픈마음..

날아라하니 |2016.10.06 20:31
조회 200 |추천 0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다니고있는소녀입니다이것저것 설명하기보단 그냥 바로 말할게요



제가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얘를 A라고 할게요)
A가 이쁘기도 하고 귀엽고 키도 작고 해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저랑 교회도 같이 다니죠
그런반면에 전 남자가 잘 안꼬여요ㅠㅠㅠ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같은 반(?)인 남자애 (이아이를 B라고 하겠슴다) 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평소 친구로 지내고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B한테 별로 관심도 없고해서 거절했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면서 B가 키가 점점 커지더니 저보다 커진거에요 원래는 저랑 비슷했는데
(저는 169고 B는 178?정도 합니다)
그래서 전 달라진 이 아이의 모습에 조금씩 호감이 생기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A와 방학때 같이 공부하면서 놀고 B도 같이 놀았어요


그런데 A가 B한테 빠진거에요 그러면서 저한테 어떡하면 좋냐고 상담을 하는데 진짜 전 그냥 호감이 생기고 있었던터라 A가 B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내마음을 접고 고백을 하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둘이 사귀게 됐는데 아니 둘이서 연애하고 다니면 되지 저보고 꼭꼭 같이 다녀야겠다면서 전 원치않았지만 A의 강요로 커플사이에 낀 친구가 되버렸어요 그러면서 맨날 같이 다녔죠


전 그둘한테 친한친구였거든요.. 그러면서 짜증나는 그둘의 애정행각을 매번 보았죠
그런데 오래사귀고 정말 오래오래 사귈거같던 이것들이 갑자기 헤어진겁니다
그리고 전 상관하지않았어요 걔네들이 헤어진거지 저랑은 관련이 없잖아요 그러면서 전 그둘을 따로따로 만났죠 겁나 번거로움..;;;


근데 B와 같이 놀고 다니다보니 B를 좋아하게 된겁니다 근데 B는 제친구이기도 하지만 제친구와 사겼던사이에서 별로 좋게 끝나진 않아서 제가 고백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 마음 모르는척하고 살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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