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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못자르나요.?

나니누 |2016.10.06 21:03
조회 5,064 |추천 8
남편이공무원인데..
남편직장동료중..진짜이상한사람이있어..
남편이스트레스를받고있네요

남편은 30살에 8급. 그직장동료는 36살에9급입니다

뭐이렇게나이차이와 직급차이가나더라도
직장이니만큼 서로존댓말하고 지내지요
근데 그36살 그남자분이
얼마전 진급순위에서 밀려서 진급을못했다고합니다
그러고나서그다음날부터 잠수를타버리더군요..
자기진급안시켜줫다고.. 무단결석3일..
위에팀장은 사건무마해보려 집에찾아가고
전화해도 깜깜무소식..어찌어찌해저다시출근했는데
그뒤부터 일을안함.. 맡은일이있어도 나몰라라..
그래서 맨위과장이불러서 혼을냈는데
울면서뛰쳐나감...그뒤로 또잠수.
알고보니 그렇게 스트레스받고혼나면 정신과약을먹고자야한다고 하더래요 그래서잠수탓다고,
뭐여튼 딱 봐도뭔가 정상적이지않은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오늘 저희남편멱살을잡았다하네요
사건의발단은 뭐 그36살이 남편한테 말을놓고 막반말을하길래 남편도 같이말을 놓았대요..그러더니 멱살잡고 난리치고...
남편도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라는심정으로 피했는데

결국 저렇게나오더라고하내요

일반회사같으면. 저런사람들 당장 잘라버리는데

공무원이니 자르지도못하고..
참.. 공무원 시험에 인성시험.정신건강 감정시험들도 포함되야 할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ㅇㅇ|2016.10.06 23:33
왠만하면 밥그릇 보호해줄라고(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아들이므로) 감사에만 안걸리믄 안짜름. 쉽게 못짜르기도하고...그정도면 일거리를 안줌. 나중엔 그냥 책상에 앉아있는게 일. 일년에 두번 보직이동한게 그냥 내비두면 어딘가로 갈거임. 님남편이 가도 되고.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에 의해 어디에나 그런사람들은 존재함. 안보인다싶으면 내가 그 또라이임. 그런게비다하고 살아야지..다행인건 직급이 낮아서 상사로는 안만난다는거...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참는 사람들 허다하니까 말섞지말고 데면데면 굴라고 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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