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가 최근들어 작다면 작은 크다면 큰 고민이생겨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는 날이오네요
20대후반에 여성입니다 혼자서 지금 호프집을 운영중입니다
결혼도하였고 신랑은 직장이있으나 새벽6시까지 출근이라 저녁이간에는 도와주지 못합니다
가게가 크지않아 혼자 운영할만하구요
술장사니 술먹고 진상손님 얼마든지 커버할수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진상도 많지도 않구요
가게 운영한지는 1년좀 넘었네요
저를 요즘 고민하게만드는건 흡연손님때문입니다
톡커님들도 아시다시피 요즘 실내 전면 금연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평수도 작아서 흡연장을 만들수가없습니다 그래서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울수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두었구요 그리고 실내에 당연히 금연이라는 문구가 이작은 가게에 4곳에 큼직막하게 붙어있어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실내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요즘 부쩍 늘어나고있어요
제가 나이에비해 어려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말을 무시합니다
제가 흡연은 밖에 나가서 피우라고 주의를 줘도 자꾸 실내에서 피웁니다
어느손님은 내가 피우겠다는데? 라는 손님도 있고 흡연하시다 걸리면 과태료 내셔야한다고도 말씀드렸는데도 그냥 막무가내입니다
차라리 그 손님들만 있을때면 저혼자 참고 말지 이러는데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뻔히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말을 너무 착하게 해서 그런걸까요? 손님떨어질까 웃는얼굴로 좋게 말하는데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을 믿었는데 요즘들어 자꾸 제 웃는얼굴에 침뱉는 손님들이 생기는것같아 너무 고민이네요
이런손님 어떻게 제가 대처해야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