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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언부탁드루밈쿠쿠ㅠㅠ큐ㅠ큐ㅠㅠㅠ

ㅎㅎ |2016.10.08 14:28
조회 32 |추천 0

일단  음슴체로 바로 시작하겠음

 

풋풋한 10대인데 1년전 학기초에 좀 않좋은 일들이 많이 겹쳤음

자해도 많이했고 자살생각 많이 했어도 친구들덕에 지금까지 살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듬

 

일단 사건을 간단히 말하자면 (사실 단기기억 상실증이 내가 좀 심함 그래도 시작해 보겠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었음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몇번 보지도 못했는데 한순간 반한거라 혼자서만 좋아했음

그리고 주변 친구들하고만 좋지 않냐는 식으로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고 살았음

 

뒷통수 친 애들도 알고 있었고 그 중 한명하고 좀 친했었던 사이라 다 말하고 지냈음

근데 어느날 부턴가 갑자기 선배님에게 이상한 소문을 내기 시작하고 내 인생은 꼬여만 갔음

심지어 맨날 우리반 앞으로 와서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급기야 점심시간에는 화장실로 불러서 욕들을 들어야 했음 또한 단톡에서 날 초대해놓고 까는건 기본중에 기본이였음 ㅎㅋ 사실 캡쳐본 아직도 있음ㅜㅜㅜㅜㅜㅜ..볼때마다 마음 째지는거 같음 ㅜ

 

저 사건 결론은 누가 쪽지상담에다가 저 내용쓰고 실명까지 공개되면서 일은 끝남

구질구질하게 나는 사과까지 받아줬음 한동안 선생님들이랑 상담하면서 기억 되살아 나니 더 마음 아프고 눈물바다가 하루하루 차올르기만 했음...~~

 

본론은 나랑 가깝게 지내는 친구란 새뀌들이 저 애들이랑 친하게 지낸다는 거임 ^!^

물론 난 걔네 볼때마다 마음 진짜 않좋고 속울렁거리고 같이 밥먹으면 몇일은 앓아 누울정도임

그래도 걔네랑 끝난 일이고 막 나혼자 계속 그렇게 지내봤자 애들 맘에 안좋을까봐 생각전환하면서 뻔뻔하게 인사해도 받아주고 댕김,.. 그래도 솔직히 난 걔네 맘에 안듦ㄻㄻㄻㄻㄹ!!!!!!!!!!!

 

가깝게 지내는 친구고 심지어 생일선물까지도 섬세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준지라 뭐라 하지 못하겠음,,, 근데 볼때마다 껴안고 손잡고 말 겁나 다정하게 하는 g랄하는 것 들을 보는데 내맘이 편할리가 있겠음 ??????? 솔직히 발암적인 부분 많은 친한 친구들이긴 함,,, 진짜 놀때 코드 안맞고 심각하게 싫을때 많아도 이해해 보려고 하는 말동무 친구들임,,, 찐따는 아니지만 반이 가까워서 없으면 내가 손해보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거임..,, 심지어 동아리도 거의 다 비슷하고,,

 

내가 걔네한테 해준것이 없고 받아쳐먹기만 한지라 내가 이부분에서 친구를 끊어버리면 내가 죄진게 많으니 양심적으로 쉽게 끊지는 못하겠음.. 그래서 쉽게 대화라는 걸 해봄!

 

결과는 어이없게도 똑같음 ,,, 첨에 내가 다가가서 니네가 그 새뀡들이랑 지내는거 싫고 나 그일도 있으니깐 아직도 볼때마다 부담스럽고 싫다 그니깐 적어도 친구라면 내 입장 고려해서라도 덜 지내면 안되겠냐 핶더니 아..그치.. 막 이러더니 또다시 팔짱끼는 모습을 바라만봐야 됚음 ㅋㅋㄱ 사람 말귀를 어디로 쳐 듣고 흘려보내는건지 1도 모르겠어서 고민임 ㅜㅜㅜ

 

친한애중 한명은 학원같이 다녀서 그렇다는데 ㅎ...학원같이 다녀도 내눈에 띄지 말등가,,;;(불쾌)

나머지 한명은 이유없이 그냥 쳐 웃고 떠들면서 자연스럽게 물들이고 있음

물들여서 나쁜짓 하고 댕길까 하는 무서움이 있는 반면 내가 그꼴들을 보다 죽는게 빠를거같음

 

조언부탁함 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루루ㅜㅜ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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