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사는 남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개선하기위해
글 한번 써봅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진짜 그냥 평범하고 가볍게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
지금 많이 헤어짐을 고민하고 있어요 앞뒤가 뒤죽박죽 이여도 읽어 주시면 감사합니다
현재 300일 정도 된 커플입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날 여자친구와
약속을하고 약속장소도 정하고 저는 약속날 2시간 30분 이라는
빗속에서(물론 우산은 쓰고 있었어요) 기다린적이 있어요
하지만 끝내 여자친구와 만나지 못하고 집으로 왔죠
기다렸지만 그러고는 SNS 프로필 사진을 보란듯이 바꿨죠 (사과는 받았어요)
이때부터인지 여자친구와 약속잡는것도 싫어졌고 여자친구가 만나자고 하면
몇번 튕기곤 했습니다 지금은 몇주가 지났지만 이번주도 시험도 끝났겠다 금요일날 보고싶었지만
여자친구는 끝내 자기 친구들과 즐겁게 논거 같습니다 이부분도 조금 심술이 나요
(보자고 안한건 아닙니다)
저의 다른 친구들은 시험도 끝났겠다
각자의 여자친구와 영화도 보러가고 같이가는 모습이 너무보기 좋더라고요.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저보단 친구가 우선이고 좋나봅니다 (물론 그럴수 있죠)
존중하고 이해합니다 저는 조금 속상하고 짜증났죠
만남이 있어도 제가하는 행동을 하지말라하고 합니다 / 말로는 귀엽다고 말하지만
대화를 하던 도중 제가 무시하는 말은 절대 아니였는데
여자친구는 제 말이 무시하는 말이었다면서 버럭 성을 내는거에요
저는 갑자기 화나가더라고요 하지만 참았습니다 그래도 너무 밉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험한 말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여자친구는 조금 저와의 생각과 다르게 받아들이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어쩔떈 엄청 답답할때도 있고 이게 성격의 차이 인가요?
그리고 저는 금요일 11시부터 이 시간 까지 SNS 도 안하고
(어제 잠깐 들어가 뭐하냐고 물었지만 답장이 없더군요)
제가 어제 선톡 언제오나 기다렸지만 저녁 9시 까지 안오길래 제가 선톡을 보낸겁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선톡안하면 안하는 성격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따라 여자친구한테 많이 실망합니다
휴대폰도 서비스 센터 수리 맡기고 현재 연락 일부러 안하고 있는 상태에요
저는 지금 혼자 영화도 많이 보고 있고 혼자 즐거운 시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쓰레기인가요? 중립적인 입장에서 봐주세요 상황이 더 궁금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