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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할까요?

일년반정도 사귀고있습니다
초반엔 정말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거같이
저만보고 저만만나려하고 스킨쉽에 달달한말..
지금이랑은 전혀 달라요
지금은 장난을 좀 많이치는데 대부분이 못생겻다 다른여자보고 이쁘다 이런얘기입니다
물론 제가 받아쳐주고 초반엔 장난이니깐 같이 장난치고했어요..
요즘은 행동자체도 달라지고 그러니깐 한번 진지하게물어봤어요 진짜 못생겻냐구
근데 정말 장난이고 못생겻다고 느끼면 어떻게사귀냐고 그럽니다
그리고 지나가는여자 이쁘다고 하는거보면 아줌마나 할머니분들, 아님 애기들입니다
제가 고민하는건 요즘따라 저를 너무 편하게? 여겨요
사실 헤어지고사귀고를 꽤 반복하다가
최근에 두달가까이헤어지고 다시 재회했습니다
여러 사건이 많았는데 컸던게 남자친구 거짓말..
들키다보니 믿음이사라져서 의심을 많이했어요
처음엔 다 잘못했다 하다가 결국 화를 내더라구요
지킨게 일주일갔나..?
초반에 정말 매일안만나주면 서운해하고 삐져있고..
그래서 맨날만나다보니 습관?같은게 됬어요
어느날은 언제나처럼 만나겟지하고 혼자 카페가서 기다리는데 화를내더라구요 자기랑 만나자는 약속했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 어쩜이렇게 변하는지..
다 떠나서 요즘 친구를 많이만나요
원래 저희가 일주일에 오육일을 만났다면 이젠 일주일에 이삼일..
만나도 피시방? 주로가고.. 물론 둘다 게임을 좋아해요!
제대로된 데이트도 못하는것같아요
그리고 보통 일주일에 모텔은 2~3번은 갔는데
어느순간부터 뚝 끊겼어요
지금은 거의 이주?에 한번갈까말까..
이제 제가 지겹나도 싶고 뭔가 감이..여자도 생겻나싶어요
남자친구 핸드폰보기도 겁나고 물어보면 맞아도아니라할테니깐..
의심이 너무 많이가서 혼자 힘들어요
이럴바엔 그냥 헤어지는게 속편할까도싶고..
제마음 솔직하게 말한적도 몇번있었어요
처음엔 그러냐 몰랐다 그러다 몇일지나면 제가 얘기한건 들은적도 없는듯이 다시 반복하고 의심가게하고..
의심하면 화내고.. 한두번 반복되다보니
이젠 말을 안해요 그냥 혼자 앓고말지..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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