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써봅니다만.필력이 없어도 읽어주시면고맙겠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저는 장거리 연애를 해왔습니다.작년당시 그 아이는 중1 저는 고2 였습니다만 사정이있습니다.
(걔가 나이 속였습니다)
작년 11월달 SNS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치는거인줄 알았는데계속 좋다고 하길래 사겼습니다.
그렇게 사귀고 서로의 얼굴도 제대로 모른체로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때 마침 다가오는 25일 크리스마스저희는 만나기로 하였고,저는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갔습니다.
저는 그때 서울을 처음 가보았고그 아이를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서그 아이가 있는 동네로 갔습니다.
그래서 약속장소에 그 아이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잠시뒤 그 아이가 오고말없이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렇게 그 아이 동내구경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돌아오면서 비록 사진과는 다르게 생겼지만'장거리도 나쁜건 아니다' 라면서사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2016올해가 다가왔습니다.
저는 그래도 자주 만날려고
사고싶은 것도 아끼고친구랑 노는것도먹고싶은거까지
참으면서 돈만 생기면그 아이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월 2x일
저는 친구랑 함께 서울구경을 갔습니다.
그때 너무 보고싶어서친구한테 부탁하여같이 만나러 갔습니다.
그렇게 친구에게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고함께 놀았습니다.
다 놀고 친구랑 저는서울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톡으로"그냥 쭉 같이 살고싶다"이런 문장이 오길래
"그럼 진짜로 같이 살아볼래?"장난반 진심반 섞인말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웅웅"이라는 답장이 왔고
그래서 서울구경이 끝나는 날에아무생각도 없이대구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때 저희는 진짜 철이 없었죠.대책도 없이 내려와서서로 같이 있다고 좋아하고
결국은 새벽에 몰래저희집으로 데리고와서아무일도 없이 잤습니다.
그때 진짜 그러던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그 아이가 내려온지 3일째실종신고가 내려와서 저희집에경찰이 와서 그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이렇게 사귀면서 많은 일들이일어났습니다.
그 이후로가족서로가 알고적어도 여름방학전까지는자주 만나러갔습니다.
여자친구 만나러가서여자친구가 가지말라면서계속 잡고 있는 바람에걔 집에서도 자고
자연스럽게 서로의가족을 알아갔습니다.
이렇게 만남은여름방학까지이어져갔습니다.
이만큼 사귀면서많은 트러블도 있었지만
그중에서 욕설이었습니다.
지금은 이게 후회가됩니다.
그 아이가나를 많이 사랑한다고저는 아무런 감정도 없이욕만 내뱉고
그냥 쓰레기였습니다.
고치지도 못하고
그냥 내 자신이 화나면욕만 내뱉고
그렇게 그 아이는상처를 받았습니다.
이런상황 때문에 저는 10월 2일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어떻게든 잡을려고해봤지만
결국...남자친구를 사겼더라구요.
남자친구를 사겼는것을 알고도저는 찌질하게어떻게든 해볼려고해봤지만
상처만 주는거같아서그냥 잊을려고합니다.
-이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 아이를 만나러가면서쓴 돈과 시간을 포함해서절때로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번연애로 깨달은 점이 있다면
'소중한 상대는 아무렇게 대하지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쓰고있는 지금도 헛웃음이 나오네요.
진짜로 사랑하면 모든행동이이쁘고 사랑스럽고돈과 시간이 절때로 아깝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옆에 있을때는그 사람과의 행복밖에 안보이지만
그 사람이 없을때는그 사람의 아픔이 보였습니다.
그냥 지금 있는 남자친구/여자친구에게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