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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기다림..

잘될거라 |2016.10.11 00:17
조회 657 |추천 0

거의1년사귀던 직업군인 남자친구가있었어요
...

저는 연애스타일이 올인하는스타일이고
처음부터 장거리연애라 한달에 두번 세번 제가 남자친구한테 가야 볼수있었고
제가 멀리 출장을가는바람에 한달에 한번보는걸 반년...

그래도 항상 남자친구만바라보며 일하고 돈모으고 하다 출장에서 돌아왔는데
남자친구가 보도를 불러 논걸 저에게 들켰어요...

배신감에 처음엔 헤어지자 이별통보를했지만 무릎꿇고 미안하다는남자친구의 말을 믿고싶어 주변사람들에게 병신이다 등신이다 욕을먹어가면서 믿었죠...

그러고 3일후...저에겐 남자친구에게 믿음이 다시생기기까지 시간이필요해 변하지않는 남자친굴보며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정도껏하라며 저보고 헤어지자고하드라고요...
저는 남자친굴 많이좋아하기에 무릎꿇고 사과하는남자친구가 용서가됫어요...
한번이어렵지 두번은쉽지만 처음에 잘잡으면된다는생각으로요..
그리고 지금 잠깐 방황한거지 다시변할거라고요

그런데 이별통보를한 남자친구에게 제가 일주일간 다시사귀자고 우린잘될거라고
계속 붙잡았는데도 안잡히는
남자친구에게 내가싫어진거냐 아님 다른여자가생겼냐 했더니 안싫어졌고 여자도없다길래
그럼 내가 밑바닥까지 자존심 굽히며 너를잡았는데도 안잡히냐니까
다시널 사귈만큼 그만큼 널좋아하진않는다 내가 널 다시사귀어야되냐
지금 혼자가되고싶다...라더라구요..

그리고 몇일후 갑자기 새벽에 전화가왔어요...
남자친구가 왜 술먹었는데 니가 보고싶냐 보러와달라해서 한시간반거리를 새벽에 140km를밟고 도착했어요...

가서 저를보자마자 많이 헬쓱해졌네 하며 잠자리를갖고 싶어하는 남자친구를보며 내가 이거하려고 여기까지 자다가 140km를밟고 온거인가...
얘는 나와의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냇는데 그짓거리를하고 다시사귈것도아니면서 어떻게 보자마자 뻔뻔하게 이럴수가있지...
라는생각과 함께 이렇게쓰레기같은데도 제가 걔를 좋아하는마음이 안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사귀자고하길래 다시 일주일간사귀었어요...
근데 도저히 저한테 마음이라곤 없어보이는 그아이보고 이건 사귀는게 사귀는거같지가않다 했더니 그만하자고하드라구요...ㅎ

그래서 제가 우리 3개월의시간을주겠다... 그때까지 마음껏즐겨라 그리고 너도 후회할수도있을거니까 그때 나한테 마음이생기던안생기던 연락을달라했죠..

제가 저랑 깨끗히끝내고 싶으면 안기다리고 그만하겠다 했더니 3개월후 연락한다더라구요...
제가 붙잡았던 2주일동안 저는 정말 들을소리못들을소리를 들으며 그아일잡았는데 그때 잠깐 너가 질렸던거같다
근데 지금은 다시 잘해보고싶다 너만한여자없는거같다 니가 붙잡을동안 내가한말들은 일부로 더모질게했었던말이였다..라고하던데

저는 이사람이 결혼얘길해서 정말 그말을믿고 결혼준비 계획도짜고 회사도 남친 부대근처로 이직준비까지하고 정말 결혼까지 생각했었었는데 얘가 저한테 많은상처를줘도 아직도 얘 못잊겠어요...
근데 만악 3개월 후연락이온다고하면 그사람이 진심으로 저랑 다시사귀려는걸까요...?
저를 지금 좋아하는지 자기도 잘모르겠다고하는데 어느정도 마음이 있어서 저보고 기다리라고하는걸까요...?
제가 여태 봤던 남자친군 이정도까지 쓰레기는아니여서 정말 일부로 모질게대했던거라 믿고싶고 정말 둘이서로 좋아하면야 잘맞춰갈수있고 잘사귈수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저혼자 착각하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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