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판이 다 그렇듯이 음슴체로 쓰도록 하겟음.
내남자친구 나랑사귄지 200일 다되감.
근데 얘가 내가 무슨말만 하면 "아닌데? 난 이런데?" 이런식으로 말대꾸를 함..
내가 걔 기분 나쁜 식으로 말한것도아니고 그냥 좋게 말하는데도 그럼
예를 들면.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바꿈
근데 들어보니까 내가 아는데 보다 사은품도 안주고 할부금도 안까주고 하여간 좋은게 1도없길래
나- " 아그래? 핸드폰을 이쁜데~ 아쉽다 ㅠㅠ 더 할인받고 더 많이 받을 수 있엇는데
너가 나한테 안물어보길래 너가 아는데서 하겟지 하고 있엇는데 아쉽네 . 뭐 이미 바꿧으니
별수 없지 ㅠㅠ 근데 이폰 약하니까 깨지지 않게 조심해 (그다음엔 오늘있었던 얘기하려는데)"
남자친구 - " (나 처다도 안보곤) 아닌데? 나 어차피 그런 사은품 필요없어 "
나 - " 응 알아 ~ 근데 이왕 받으면 좋다구 아쉬워서 그런고야 ㅠㅠ. 나 일하는곳 사장님 남자친구
가 본사에서 일하시거든 ~ 더 할인받을수 있엇는데 까비다 그치? "
남자친구 - " (여전히 안보고) 아닌데 나 싸개 산거랫어 폰파는 분이. 그리고 사은품 필요없으니까
상관없어 ㅎㅎ "
나 - " 응? .. 아.. 근데 내가 들어보니까 별로 안싸길래 ~ 근데 자기가 생각한거면 뭐 그런거겟지 ㅎㅎ"
남자친구 - " ㅎㅎ 아니야 싸게산거야 그리고 나만 생각한거 아닌데 ?"
ㅡㅡ..아니 나만 화납니까
나도 지기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좋게 참고 말한건데 ..
조언을 해줘도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평소엔 오죽하겟습니다 .
평소말투가 저래요..
내가 바꾸라고한지 100일은 된거같은데도 바뀔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이거 나만 기분나빠요?
남자친구 - "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