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이 내입에서 나올때까지 기다렸던너.
내가 힘들게 하고 못해준것도 많아서 혼자 서서히 조용히
나에대한 마음을 정리했던 너.
하지만 나는 그 2년이란 시간동안 널한번도
미워도 싫어도 한적없이
한결같이 좋아해줬었어 익숙함으로 인해 널 잃었지
그사이에 권태기가 왔고
그전처럼 넌 잡아주지않았지
넌 더이상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지도 .
날사랑하지도 않다고 말했지
2년이란 시간이 무색할만큼 냉철했던너.
울면서 붙잡고 집앞에 찾아가고 하루에 한통씩 편지도
문앞에 놓고 갔엇지.
하지만 넌 이미 새로운 남자가 생겼었고 헤어진시간은
한달이지만 정말 죽을꺼같았어.
나보다 더 잘해준다는 너 나보다 표현도 잘해주고
훨씬잘해준다지만.
니가 정을 빨리 나한테서 때게 하려고 모진말도 하고
일부러 남자얘기도 한것도 다 알아
근데 난 상처 받지않았어
너를 너무 좋아했고 되돌리고 싶엇거든
내진심이 담김 편지도 너무 늦었었나봐
2년이란 시간동안 고마웠어
내가 누굴만나도 너같은여자는 만나지못할꺼야
서로에게 좋아하는법 사랑하는법 좋아서 하는 연애를
서로에게 뭔지알려줬었던 사람이라 더잊지못할꺼야
행복하길 빌고싶지만 그사람이 너한테 못해줘서
다시나한테왔으면 좋겠다는 철없고 한심한
생각이많이드네 미안했어
항상 너에게 말했듯이 시간이 언제가됐든 기다릴게
사랑했었어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