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오타가 많은 점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25살인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일단 과거에 생겼던 일부터 말해보자면.. 그 당시에 저는 8살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정말로 엄하셔서 저는 학교에서 성교육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어느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고 지내지 않았습니다..
사촌 오빠와 그 일이 생겼던 곳은 저희 할머니 집 옥상이었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사는 곳은 작은 빌라입니다. 5층 빌라이기 때문에 옥상에 올라가기도 쉬워서 쉽게 쉽게 올라가서 사촌 오빠와 함께 놀고 그랬습니다. 그날도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물놀이를 하자고 하는 오빠로 인해서 올라갔습니다. 그 당시에 저희 사촌 오빠는 중학교 3힉년 이었습니다. 옥상에서 물놀이를 할 줄 알았지만 저에게 더 좋은것을 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리고는 제 그 부분을 만지며 좋냐고 물어보며 저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 행동이 나쁜지도 모르고 정말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며 거의 한 달을 그렇게 오빠와 옥상에서 그 짓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삽입은 없었지만 손가락이 안에 조금 들어가고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일이 있고 난 직후 저는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사촌 오빠가 저에게 했던 행동이 나쁜 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못 했습니다... 저를 더럽다고 생각할까 두려웠거든요.. 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저는 사촌 오빠가 안 했다고 하면 어떻 가지라는 생각도 했고요..
그렇게 그 일이 있고 저는 그 일을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 어딘가에서는 계속해서 그 일이 떠오르더군요. 계속해서 괜찮을 거라고.. 나는 깨끗하다고 생각을 해도 계속해서 제 자신이 더럽게 느껴집니다..
정말로 거울을 보면.. 제 얼굴을 보면 혐오스러운 감정이 올라오면서 나는 더럽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끔씩 보는 사촌 오빠를 보면 정말로 죽어버리고 싶어요.. 진짜 오빠는 그 떼 생각이 나는지.. 그리고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하고요.. 그리고 마치 영화 쏘우에 나오는 것처럼 사촌 오빠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정말 제가 나중에 결혼을 해서 자식이 생기면 아무렇지도 않게 제 자식을 대할 것 같은 사촌 오빠가 너무 싫습니다.. 점점 나중에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도 없어지고요..
지금 제가 가족에게 말을 해봤자 되려 저만 이상한 애가 될 것 같습니다..
저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이상한 댓글 말고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