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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 회사에서 기숙사비 내라네요

하루사리119 |2016.10.13 04:39
조회 806 |추천 0
이곳에 처음글써보네요.
모자란 글솜씨 양해바랍니다.
저는 34살 직장인입니다.
컨설팅 일을 7년정도하며 직장생활을하던중
헤드헌터에게 연락이닿아 이직에 기회를
얻게되었습니다.
그동안 타지역 생활을 많이하다보니 힘들었기때문에
옮기려는곳은 그나마 차로 1시간인 지역이나 기숙사를
제공받기로 이야기되었습니다.
면접때도 흔쾌히 합의된 부분이었습니다.
조건도 괜찮고 전망있는 회사이기에 선택했고
개인발전을 위해서도 좋은회사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헤드헌터를 통해서 연락을주고
받아 진행하던중 최종결정을 받고나서
갑자기 회사사정으로 인해 한달15만원가량의 기숙사비
내야한다고 헤드헌터분이 이야기 하더군요.
출근 4일전에 말이죠.
어떻게보면 적을수도 있지만 1년이면 꽤금액이
되는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연봉이나 업무강도 이런거보다 기숙사제공여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도
수차려했는데 진행했는데 정책이바뀌었다고 어쩔수없다네요. 이해는한다지만 사전에 이야기를 해주고
진행해야지 제입장에선 매달쌩돈 나가는것입니다.
실수는 다른사람이하고 불이익은 내가받는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미리말을 해줬으면 사표를 안냈을텐데 억울합니다.
계약관계로 이루어지는건데 연거푸 미안하다 실수다
어쩔 수 없다만 반복합니다.
실수에 책임을 묻고싶은데 고민이네요.
고소해서 피해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그냥 돈내고 다닐까요?
아니면 먼가 다른식으로 불이익에 대한
보상받을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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