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년차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항상 동료들과 트러블이 생깁니다.그래서 고민입니다.
전 사람에게 관심이 많이 없습니다.그냥 제 일에만 묵묵히 하는 스타일 입니다.그러다 보니 제 사생활도 이야기 안 하고 남의 사생활도 묻지도 않습니다.근데 이런 저의 점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너무 개인주의다. 단체생활 할 줄 모른다.이런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전 애초에 전화번호와 같은 것들은 잘 안 묻는 편입니다.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지지 않은 이상...지내다 친해지는 사람이 생기면 전화번호 교환도 하고 자주 연락도 하고 지냅니다.그런데 제가 누군가와 연락하고 지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위에 개인주의다 뭐다 하는 분들이 제가 인성이 쓰레기다. 사람차별한다. 이러시더라구요.이런 일이 1번이면 그냥 고민이라고 생각도 안 하겠는데..몇번째이니...
그렇다고 저에게 호감으로 대하는 사람을 제가 내치는 것도 아닙니다.누가 봐도 나에게 안 좋은 감정 대하듯이 하는 사람들이...그냥 저를 못 깎아내서 안달인 것 처럼으로 보이는데...제가 이걸로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보니..그 중에 몇명은 저에게 이러더라구요.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거라고..사실 저.. 이거 이해 안됩니다.
제가 여초회사도 남초회사도 다녀봤는데... 정말 어디를 가든 저에게 이런 트러블이 있더군요.여초회사일때는 그날 화장부터 옷차림.. 일 외적인 부분을 가지고 지적질에... 정말 스트레스였죠..남조회사일때는 자기한테 쌀쌀맞다~ 말 한마디 안 걸어준다~ 뒤에서 궁시렁궁시렁저와 일적으로 엮힐 일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다니니.. 참..
그리고 또하나, 저를 불편해 하는 점입니다.이유를 모르겠습니다.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고 절대 감정적으로 안 비치게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요..정말 저의 동료들이 인정할 만큼 저 감정숨기기, 표정관리 잘 합니다.화나도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에서 티를 안 냅니다.나중에 나 그때 엄청 화나 있었다고 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놀라할 정도 입니다.진짜 차분해 보여서 전혀 그래 안 보였다고..근데 저의 어떤 점이 상대방을 불편해 하는지...정말 어디를 가든 그냥 제가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자기 망상을 사실인양 떠벌리고 다니니 저의 사회생활에 문제가 됩니다..
저의 어떤 점이 문제인가요?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