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제주도를 여행중인 20대 후반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에 표선해비치해변에서 야영후
라면을 끓여먹고있는데 아기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와서 애교를 부리길래 마침 길강아지간식 주려고
사다놓은 것이 있어서 몇개줬더니 무릎에 앉아버려서
지나치지못하고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상태도 좋고 총명하며 아픈데도없으니
길러보는게 어떻겠냐하셔서 일단 사료랑 모래 이동장 을 사버렸는데 제가 여행중이고 곧있으면 서울로 올라가야하는데 서울엔 가족들이 전부 고양이를 너무싫어하셔서 못기를것 같습니다. 혹시 제주도 사시는 분중 입양 의사가 있으신 분 잘 길러주실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주인이 되실분 만날때까진 데리고있어야
할 것같은데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고양이는 숫컷이며 태어난지 3-6개월 되어보입니다.
애교가많으며 낯가림없이 사람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