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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363
반대수29
베플ㅇㅇ|2016.10.14 00:43
그럴때도 가게는 계속 나가야하는데.. 안그럼 사람들이 문닫혀있는거보면 오려다가도 다른데 가고.. 겉으로 괜찮은 모습 보일려는 쓰니도 힘들것 같아 ㅠㅠ 그래도 네 인생에 볕들날은 또 다시 찾아올거야. 걱정하지마.. 힘내란 말 밖에 못해서 미안해
베플힘내요|2016.10.14 11:12
친구 어떤 마음인지 이해해요. 저희 집은 IMF 때 부모님께서 투자하셨던 재테크가 망하면서 그후로도 힘들게 살았고 아버지의 여자문제까지 겹치면서 정말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수없이 죽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만 품고 살았어요. 저도 모태신앙이기에 오히려 원망감이 더 컸달까? 그런데 결국에 빛 드는 날이 오더라구요. 지금도 그리 사정은 좋지 않지만 부모님께서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시고 의지하시면서 집 분위기 자체는 많이 밝아졌고 저도 그 안에서 마음 편하게 제 공부하면서 살고 있어요. 같은 신앙인으로서 일단 믿음 놓치지 말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사실 믿는 사람이라고 힘든 일이 오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거든요. 욥처럼.. 제가 정말 장담할게요. 곧 괜찮아질거예요. 곧 빛 들 날이 올거예요. 그니까 희망 놓치지 말고 부모님 일 너무 신경쓰지 말고 힘들 때라도 꼭 공부나 쓰니가 목표하는 꿈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시간 쓰기를 바라요. 그리고 언니분도 대학생이신데 지금 자퇴해서 직업 구한다고 해도 많이 힘드실 거예요. 제약도 많을 거구요. 공부는 다 끝마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서 부디 현명하게 일 잘 끝맺음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힘내요. 잘 될거예요. 걱정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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