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처음 톡선에 올라가봤어요 ..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댓글로 주신 조언들 다 읽어 보았는데, 진짜 제가 여기 남아있을 이유가 없네요... 저는 재입사한 사람들은 금방 다시 그만둔다 이런 편견을 깨고 싶어서 참고 참고 계속 참았는데 끝내 돌아오는건 이런 대우를 받고...(그리구 왜 재입사 했냐는 댓글이 많았는데 그때는 부서가 달라서 부딪히는 일이 없었어요ㅠㅠ) 제가 사직서를 작성하여 그 선임에게 드렸더니 거절을 합니다ㅠㅠ, 자기는 못받은 걸로 하겠데요 저는 계속 그만둔다고 말씀 드렸는데, 하나가 풀리니 또 다른게 복잡해지네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잘읽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직접글을 쓰게 된 이유는 조언을 얻고자입니다.
저희회사에 띠동갑 넘게 차이나는 여자 선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폭언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닌데 넌 왜그러니, 난 안그랬다, 소리지르기 등등 자존감을 떨어트립니다.
가끔씩은 머리잡아당기고, 머리를 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회사를 제가 2년가까이 다니다가 퇴사후 재입사했는데 이런식으로 대우 받을 바에는 다시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참고 기다려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