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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헌팅술집가서 차에서 잤다는데

ishakeya |2016.10.15 02:00
조회 1,808 |추천 1
5년 사귄 남자친구와 전화로 이별했습니다
5년을 사귀면서 저한테 걸린게 7번인데 나이트몰래가기, 빠 출입, 부킹술집, 헌팅술집 걸린게 몇 번 있었고 그 동안 쌩떼쓰면서 안갔다고 우긴것까지하면 저 숫자보다 더 됩니다(안마방 이런데는 갔는지모름)

평소에 인스타로 야하게입은 여자들 팔로우하고 카톡으로 야동주고받고 항상 갤러리에 반나체 여자사진 저장해놓고 볼 정도로 여자 무지 좋아합니다.

5년을 사귀면서 몇 번의 위기는 있었지만 그 때는 내가 좋으면 참자. 헤어질자신없음 참자. 이 주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서로 결혼얘기를 앞두고 서로의 부모님까지 뵌 상태에서 결혼택일도 받고 결혼을 서서히 준비하던 찰나에 사건이터졌네요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하고 헌팅술집에가서 연락두절이 된 후에 그 날밤에 외박을했습니다.
본인은 차에서 술에취해잠들었고 같이간 친구는 헌팅술집에서 만난 여자를 꼬시러갔다는데ㅋ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

듣자마자 눈물보다 웃음이나오더라고요ㅋㅋ
헌팅술집이 처음엔죽어도 아니랬다가 그것도 어찌어찌해서 저한테 걸림ㅋㅋㅋ

5년 연애동안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더니
결국 결혼준비앞두고 사건사고를 만들었네요

헌팅술집에갔지만 자기는 차에서 잠들었고 동행한 친구는 여자꼬신다고 사라졌다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게 말입니까?

그얘기듣고 정떨어져서 더 못만나겠더라고요~
입만열면 뻥쟁이 남친 5년을 만났지만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맞겠죠?

제가 따지고 드니깐 알아서 니맘대로 생각해라
하고 말도 안끝났는데 전화 끊어버리는 개매너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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