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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천안펜타포트점에서 정말 화나는일을 겪었습니다..

ㅇㅅㅇ |2016.10.15 20:58
조회 3,543 |추천 23

제가 어제 아웃백 천안펜타포트점을 갔는데 너무 화가나는 일을 겪었습니다.
엄마생신이여서 아웃백 천안펜타포트점을 갔습니다.
근데 금요일이라 웨이팅이 무척 길었고, 저희언니 이름으로 웨이팅 말하고

30분정도 웨이팅 걸린대서 기다렸어요.

언니랑 저는 중간에 잠깐 뭐사러간다고 엄마혼자 기다리고 계셨는데,
40분이 지나도 우리이름을 안부른다고해서 언니랑 저도 다시 아웃백가서 엄마랑 기다렸습니다.
근데 50분이 되가도 이름을 안불러서, 언니가 거기 서 있는 남자직원한테 가서 물어봤어요.
근데 그 남직원이 어떠한 사과도 없이

"김네이트(우리언니이름 가명)님 불렀는데 다른 손님이 들어가셨다" 고 건성으로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재차 물어보니까, 귀찮다는 식으로 다른손님이 자기가 김네이트라고 하고 들어갔다는겁니다.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요.
그러면서 그 직원이 자리배치 다른데로 해드릴테니까 더 기다리라고했는데,

저희는 화가 났어요.
30분기다리면될걸 50분되서 기다렸는데, 다른손님이 자기가 언니이름이라고 들어간것도 화나고,
이 상태에서 더 기다려야한다는게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그 손님 테이블 어디냐고 다시 그 남직원한테 물어봤는데 그 직원이
대충 손짓으로 말하면서 이렇게 가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랑 저는 남직원이 말한테이블을 보고

"잘못 들어간 테이블이 저기테이블이냐"고 옆에 있던 다른 직원한테 물어봤어요.
그 직원이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 다시 그 남자직원한테 가서
"손님분들이 착오가 생겨서 잘못들어가신거같아요" 이러면서 말을 이어가려하는데
그 남자직원이 "어, 알아. 근데?" 이러더군요 우리앞에서 ㅋㅋㅋㅋ
그래서 그 다른직원이 당황해하길래 저희가 그냥 물어봤어요 저기테이블 맞냐고.
근데 그 남직원이
" 하 , 아니요. 여기서 여기로 들어가시면 보이세요." 이렇게 다시 대답을 하면서 가르쳐줬는데
그래서 다시 가보니까 거기 애기둘에 부부둘해서 가족4명이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언니랑 제가 다시 그 남직원한테가서
"보니까 가족이 4명이다. 아까 내 이름 김네이트로 적었을 때 분명히 3명이라고 얘기했는데,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4명아니냐. 저 사람들이 내 이름이 자기이름인척 말하고 들어갔다해도
 3명이 아니라 4명인데 들여보내면 안되는거아니냐" 고 화를 냈어요.
근데 그 직원이 팔 한쪽 걸치면서
"하 그게 아니라요. 애기가 있으면 인원수로 적질 않아요." 라고 얘기를 하는데
가르치듯이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언니가 기다리는사람은 호구냐고 화를 내고 있었는데,
자리를 배치해주겠다해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자리 배치 받고, 자리 안내해준 다른 여자직원한테
'우리이름인척하고 들어간 저 손님들 이름좀 확인해달라. 내눈앞에서 확인해달라.' 라고 했고,
그래서 여직원이랑 같이 그 손님들한테 갔는데 그 여직원도 말을 이상하게하시더라구요.
"저기 죄송한데, 저희가 들여보내는 중에 착오가 생겨서요." 이러는데 그 뒤로 말을 못하고
우리를 쳐다봐요  그래서 언니가 화나서 언니가 아예 그 손님한테 직접 물어봤어요.
이름 김네이트씨 맞으시냐고. 근데 그 손님들은 김네이트가 아니라 진짜 자기이름 박영희(가명)라고 듣고 들어갔다는거에요..

저희는 엄청 화가났어요.
이때까지 그 손님잘못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직원들이 잘못한거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 입구에있는 남직원한테 가서
'우리가 직접 그 손님한테 가서 이름 물어보니까 그 손님은 자기 이름대로 맞게 들어왔다고 한다.
 저 손님 분 이름 박영희(가명)라는 이름이 여기 웨이팅 명단표에 있는지 봐달라.'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보는데 그 명단표에 있더라구요. 저희보다 더 늦게 웨이팅 적은 사람들이었고.

심지어 헷갈릴수도없는 이름이었어요. 성도 다르고.. 그래서

이거 응대한 직원 누구냐고. 처음에는 손님잘못이라고,
그 손님이 자기이름 김네이트라고 하고 들어갔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냐고.
근데 그게 아니라 직원들이 지금 응대잘못해서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 

어떻게 된거냐고 저희가 화를 내는데,
그 남자직원이 계속 팔 한쪽 걸치고 대답도 안하고 어이없단 듯이 웃으면서 명단표 보고있더군요

아예 응대자체를 하질 않았어요. 귀찮다는식? 마치 저희가 진상인것마냥.

 

언니가 열받아서 그냥 자리로 다시 가는데 가면서 들으라는 식으로
" 아 일처리를 무슨 이따위로해 신발" 이랬어.
근데 그 남직원이 그걸 듣고 "신발이요? 밥먹지말고 나가세요" 이러는거에요 저희보고.

그래서 저희는 너무 황당해서 알겠다고하고

자리로 가서 엄마한테 나가자고 쟤네가 나가라고한다고 얘기하고 나올려했어요.

엄마는 너무 화가나서 점장님 불러달라고 저희 자리 근처에 잇는 다른 직원한테 얘길 했어요.

근데 그 다른직원분이 오늘 점장님 안계신다고, 죄송한데 무슨 일이시냐고 그러길래
엄마가 얘길 했어요.
"저기 저 앞에 계시는 남자직원분 태도가 너무 기분나쁘다고.
 여기 점장님말고 최고책임자 없냐" 라고 하니까 그 다른직원분이 하는말이
자기가 매니저고, 저 앞에 있던 우리한테 불친절한 직원도 매니저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다시 그 입구쪽에 있는 매니저한테 가서
들어보니까 매니저라고 하시는데, 점장님 안계시면 그쪽이 여기 최고책임자냐니까
맞다고 얘길 하는데 계속 비웃고있고 자세가 껄렁껄렁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그쪽이랑은 도저히 얘기가 안될것 같다고 본사랑 얘기해야겠다고
본사전화번호를 알아보는데 클레임 받는 고객센터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직원들한테 점장번호를 달라그랬습니다.

근데 그 불친절한 매니저가 아예 다른직원한테 점장명함을 주더라구요 우리보고 주라고.
그러면서 우리한테 여기다가 전화하시라고 그러는거에요 그 매니저가.
그래서 제가 이름이 어떻게 되시냐고. 어떻게 하실려고 이러시는거냐니까
명함을 비꼬듯이 눈앞에다 보여주면서
" 제 이름은 이거구요~~~ 저 관둘거에요. 그러니까 나가시라구요~"이러더군요
그래서 지금 뭐하자는거냐니까
"먼저 욕하셧짢아요^^" 이러면서 자기한테 욕했으니까 밥먹을 자격이 없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

 

근데 저도 알바경험이 많아서 서비스직종에 대해서 잘알고,

저희언니는 근처 대기업 서비스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언니같은 경우는 이런 기업의 서비스체계이런걸 잘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따졌어요 큰소리내면서.
"당신같으면 욕 안나오시겠냐고.

그리고 여기 직원들이 애초에 웨이팅 응대를 잘못해서 생긴일인데,
처음에는 손님잘못이라해놓고 그걸 또 우리가 손님한테 직접 가서 이름 물어오고

직원이 한건 하나도 없지않냐고.
손님들끼리 싸울수있는 충분한 상황인데, 그걸 직원이 손놓고있냐고.
그래서 결국 직원착오였는데 죄송하단 말 한마디도 안하지 않았냐고.
면전에 대고 신발이라고 욕했냐고. 먼저 욕먹을 행동 해놓고 욕한 손님보고 나가라는게 서비스직태도냐고.
관두실거면 끝까지 제대로 하시고 관둬야되는거아니냐고. 우리가 밥얻어먹으러왔냐고.
욕나오기 직전까지 매니저라는 그쪽은 한쪽에 팔걸치고피식피식 웃으면서 응대하지않았냐" 이러면서 막 얘기했어요.
근데 그 매니저가
" 아니 지금 고객님들은 제가 사과를 드려도 화가 안풀리시잖아요? ㅋㅋ 그러니까 그냥 가시라구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고 사과똑바로하셨으면 이런일 생겼겠냐고 저희가 말하니까
그 매니저가 90도로 인사하면서 '죄송합니다~~"이러더니
"이렇게 사과드리면 될까요^^? " 이러면서 비꼬는거에요 진짜..ㅋㅋㅋ
근데 저희가 소리가 막 커지니까 안에서 밥먹고 있던 어떤 남자가 와서 소리질렀어요 저희보고
밥먹는데 조용히좀하라고 저희한테 소리지르길래
우리도 그 손님한테 소리질렀지어요. 모르면 가만히있으라고.

직원들이 잘못한건데 왜 우리보고 소리지르냐고
막 그러는데 그 남자손님이 "직원이 잘못을했든 안했든 조용히얘기해" 이러면서 소리지르길래
언니가 화나서 "얘네가 잘못한건데 왜 우리가 그쪽한테 욕을 먹어야해요?" 이러면서 소리질렀는데
그 와중에 그 매니저는 "저기요? 얘네요? 아나 ㅋㅋ 안되겠네" 이러고있고..ㅋㅋ
매니저라는 인간이 다른 알바생들한테 그 손님 말리라고 조치는 못하고,
우리가 그 손님한테 자기들 때문에 욕먹고있는데

가만히있더니 얘네라고 얘기한거에는 발끈하고 ㅋㅋㅋㅋ

언니는 진짜 너무화나서 받은점장 명함가지고 나가서 점장이랑 통화를 했고,
제가 그 매니저한테 다시 얘기했어요.
"조용히 말씀드리겠다. 근데 입장바꿔서 생각을 해보시라고. 우리언니가 욕한건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다. 근데 욕한부분에만 집중하지마시고, 전후상황 보시면 우리가 잘못한게아니지않냐.
그냥 죄송하단 말 한마디만 성의있게 우리가 그렇게 어떻게된거냐고 따졌을때 했으면 될걸,
왜 이렇게 일처리를 하시냐고. 우리가 이상한게아니라, 여기 옆에 계시는 손님들한테 물어봐도
이쪽직원들이 잘못한거아니냐" 이러니까
그 매니저가 실실웃으면서

"다른손님들 얘기하지마시고 지금 저희끼리만 애기하세요 ㅋㅋ "라고하고.
그래서 엄마도 화나서 옆에서 지금 말싸움하냐고, 말꼬리잡지말라고 막 뭐라하고.
저도

'처음부터 당신들이 말 이상하게 하지 않았나요? 인정하시죠?

 그리고 그쪽도 지금 욕먹은거때문에 기분상하셔서 이러시는거 인정하시죠?'이러니까
갑자인정한대요ㅋㅋㅋ 갑자기 인정하면서 갑자기 죄송하다고,

자기가 표정이 원래 그래서 그런말 많이 듣는다고 ㅋㅋ
그리고 팔한쪽 올리는건 웨이팅명단표 보느라 그랬떤건데 오해사게해서 죄송하다고.
그러더니 우리도 아 알았다고 하고 나왔어요. 더이상 말이 안통해서요.

 

그리고 밖에서 언니랑 점장이랑 통화하는걸 옆에서 기다렸어요.

저희 언니도 하는말이 점장 처음에는

"네~네~ 고객님 그래서 기분이나쁘셨겠군요, 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희언니가 교육이 안된것같고 손님응대를 이렇게 하는게 아닌것 같다고 말하니

점장이 "네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해드릴수있는게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는데요. 제가 뭐어떻게 해드릴까요? 뭐를 원하세요?"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말을 했고,

저희언니는 어이가 없어서,

" 제가 여기 근처에서 일한다고. 저 분 내일부터 있는지 와서 볼거라고.

저 매니저분이 자기입으로 자기 관둘려고 우리한테 이렇게 한거라고 했으니까 그만두게하시라고.저 분 저렇게 행동하시는거보니까 우리한테 말고도 다른분들한테 평소에 저럴 사람이라고."
그랬는데 그 점장도 죄송하다고 하다가 갑자기
"하.. 고객님의 화때문에 한사람이 직장이 없어지기를 원하세요? "이러면서

저희를 완전 이상한 사람들로 몰아가더라구요..

저희 진짜 열받아서 언니도 " 말 그렇게 하시면 드릴 말씀 없네요. 제가 이상한사람처럼

말씀하시는데 저분이 먼저 관둔다고 한거였고, 그래서 저희는 거기에 대해 말해드리는거에요."

하고 그냥 끊자고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점장이 다시 전화오더니 매니저랑 통화했는데, 매니저도 자기잘못알고있다고 죄송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대기업 서비스직종에서 일하니까 잘 아니까 점장한테
'그 매니저가 선임매니저냐'고 물어보니까 점장이 조금 놀래면서 맞다고그랬어요.

보통일반인은 그냥 매니저경력을 물어보지 선임후임은 잘 안물어보니깐요..
그래서 언니가

'그럼 그분은 선임매니저 자격이 없으신것같다고.
어떻게 된 직원들이 손님끼리 싸움날수도있는상황인데도, 그냥 손님이 손님한테가서 이름물어보게하냐고. 그리고 다른손님들한테 양해 하나 없이 그자리에서 계속 저희랑 똑같이 싸운다는 것 자체가 선임매니저가 할 행동이라고 생각이 안든다. 직원들이 하는건 도대체 뭐냐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저희집이원래 외식좋아하고 전국적으로 이사도 많이다녀서

저희 어렸을때부터, 아웃백 초장기때부터 부산,김해,대구,서울 아웃백 다 다녔었어요.

그거 점장한테 얘기하면서 '전국적으로 다녀본곳중에 여기가 제일 최악이라고. 그렇게 아시라고.

그리고 점장님 명함을 그렇게 쉽게 주는것자체도 이해가 안됐었다. 본사랑 얘기하겠다'

얘기하고 끊었습니다.

점장은 그러더군요. 아웃백 본사는 이런 컴플레인을 따로 해결해주는 고객센터가 없다.

말을 해도 그냥 그 점주선에서 해결하게 한다구요.

 

 

저희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언니도 저도 서비스직에서 일을 안해본것도 아니고,

어떻게보면 동종업계사람인데 잘해줬으면 더 잘해줬지

저희가 일부러 진상짓하고 그럴 일은 더더욱 없구요...

점장한테도 얘기했습니다.

그 매니저분 입장도 이해간다고. 욕먹었으니 화안날 사람이 어딨겠냐.

근데 그 분 입장만 생각할게 아니라, 이유없이 욕한게 아니지 않냐고.

전체적인 상황봤을 때 객관적으로 봐도 그 욕먹은거 하나에 집중해서

손님보고 나가라고 되려 말할 상황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든다고요...


저희 언니도 하는말이, 

점장개인전화번호를 그렇게 쉽게 주면안된다고 하네요. 대기업서비스직은.
어떻게든 자기선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도저히 안되면 점장이 해결하던가하는건데,
여기 아웃백 매니저는 자기 선에서 해결은 무슨 아예 배째라고 나온거니까..
그리고 손님끼리도 싸움날수도있는 상황인데, 직원이 중간에서
"저희가 이름 여쭤보겠다 잠시 기다려달라" 이런 응대조치도 하지않고,
그냥 손님이 가서 그 손님한테 이름그거아닌데 왜들어갔냐고 물어보게까지하고.
그 매니저도 우리가 그 입구웨이팅하는곳에서 자기랑 노발대발소리지르고 싸우는데
보통 잠시 자리를 옮겨서 얘기하자는게 맞는거잖아요.. 다른손님도 받아야하는데..

그런데 그냥 주변 알바생들앞에서 폼을 잡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똑같이 그자리에서 계속 싸우고 손님안받고,

심지어 저희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밥먹는데 시끄럽다고 저희가 다른손님한테
욕먹는동안 직원들은 그냥 가만히있다는게 참..

정말 누가보면 저희가 진상손님인줄 알겠더군요.

그리고 아까썼듯이, 점장말처럼

아웃백 본사에는 이런거 얘기할수 있는 고객응대부서가 따로 없다고,

아무리 얘기한다해도 어차피 결국에는 자기선에서 해결해야한다 그러고..

그리고 찾아뵌다 그러던데 점장님이 찾아뵈서 뭐합니까..

저희 부담만 주는거지.. 그냥 사과만 진작에 제대로 했으면 끝날일 아니었을까요.

왜 갑자기 뒤에 가서 매니저나 점장님이나 수그러드시는지..

저희는 엄마 생신이였는데 한시간웨이팅했는데 되려 말도안되는 서비스대우만 받고..
우리가 밥얻어먹으러가는것도아니고, 10만원짜리 밥먹으러가서 저런 취급 받고.. ㅋㅋ
정신이 없어서 그 매니저 말하는거 녹음이라던지 점장 통화는 아이폰이라 녹음못했습니다.
근데 당당합니다. 그자리에 많은 사람들도 있었고. 다 사실이니까요..

 

그자리에 계시지 않았던 아버지께도 전화로 말씀드리니까

아버지께서도 점장님 번호좀 달라고하셨어요.

아버지가 대기업외식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는데, 자기가 봐도 이건 아닌거같다구요.

그래서 점장한테도 혹시나 아버지가 전화할까봐 따로 문자남겼습니다.

아버지도 그쪽으로 종사하고 계시는데 화나셨고, 전화번호 알려달라하셨다.

본사 번호도 모르고해서 우리도 어떤방법으로든 그냥은 안넘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우리한테도 그 매니저분 직장을 없애야겠냐고 되물으시기 전에,

그 매니저가 잘못을 안했으면 됐지않았나 싶다고 문자남겼습니다.

통화는 더이상 됐다고했는데 답장은 없으시고, 오늘 아침에 전화오셨더라구요.

안받았습니다.

 

안믿으셔도 상관없지만,

못믿으시는 분들도 계실거같아 다른 증거는 없지만, 명함사진 올립니다.

 

저희같은 피해 보시지 마세요..

저희는 손님이라는 명목으로 '갑질'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희가 밥얻어먹으러갔습니까? 몇천원짜리 밥먹으러가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바랬나요?

 

아니 웨이팅받는 직원들 간에 소통도 안되나보더라구요.

누가 잘못 실수했는지 어떤 직원인지 알지도 못했구요.

엄마가 계속 봤는데, 그 매니저 웨이팅응대하면서 다른직원들이랑

손님이름가지고 장난치고 웃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펜타포트점이 워낙 손님이 많아서

우리가 아무리 뭔짓을 해도 손님안끊길거 알아서 그 배짱으로 이러시는건지 모르겠다만,

다시한번 정말 저희처럼 피해보시지는 마세요..

덕분에 저희 어머니 생신 잘 ~~ 보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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