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마..아마도 날
아주 친한친구라 생각할거야.
난 아마..아마도 널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
너가 내 입술을 건들였을때.
난 심장이 간질거렸고
너가 남자친구와의 일을 이야기하며
즐거워 할때
약간의 질투가 새어나와...
혼자 화를 삭이기도 했었어.
너가 내 손목을 잡고 발을 가지고 장난을치고
내 얼굴에 가까이 다가왔을때
키스가 너무 하고싶었고
요즘엔 항상 너의 꿈을 꿔서 깨는
내가 너무 한심해 잠도 안자려 노력했었어.
술취해 전활 걸때면 항상 달려나가
마중을 갔던 나였고
넌 어떤 생각을 하는지.. 넌 뭘하고 싶은지
항상 궁금한 나였다...
지금도. 너가 없는 이 방안에.
온통 너가 있는것 같아.
역시. 지금은 생각을 접는편이 나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