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대 연상연하 커플- 여자가 돈 더 법니다

결혼을한다몀 |2016.10.16 17:27
조회 3,114 |추천 0
안녕하세요, 바로 내용 들어갑니다.
현재 여자가 더 많이 벌고 능력이나 여자집안이 조금 거 나은 결혼한 분들에 여쭙니다.

*남자 - 32세 일러스트 작가
*여자 - 34세 대기업 MD
*연애기간- 10개월차
*만남- 자연스런 자리 (소개팅아니었음)
*데이트 비용 - 5:5로 혹은 여자가 더 (각자 상황따라)
*남자쪽 집안 - 이혼을 하셨고(이혼은 문제가 아님)
부모님은 경제력이 없어 결혼자금부터
신혼집까지 남자 스스로 준비해야함
*남자 수입 - 군대 다녀와 회사2년정도, 작가 생활
프리랜서로 외주 받으며 작업
*여자쪽 집안 - 부모님이 전세 자금 지원 가능
"부자는 아니지만" 성실한 부모덕에
아파트가 몇채 소유
예전 비슷한 이유로 결혼반대이력있음
*여자 수입 - 투잡을 하며 생활력이 강함
헤픈 소비스타일 아니어 자산 약 1억
현재 혼자 자가로 아파트에서 독립
경제 관념 확실

*남자주장 - 결혼생각 없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 희망
*여자주장- 남자 경제력, 미래, 남자집쪽 경제력 걱정.
남자가 100원이라도 많이 벌기 희망
(그래야 가정이 평안하다는..)
결혼 준비도 남자가 조금 더 해오길 희망
전 남친과도 부모 반대로 이별, 상처받음

*남자 현재 상황 -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작가 생활 정리
회사 면접 준비, 결혼 자금 준비위해
결혼 시기를 미뤄 달라함.
*여자 현재 상황 - 현실적인 결혼이 대한 고민
34살 나이에 대한 걱정
전남친과의 이력으로 또 반대할까
걱정, 딸가진 부모의 마음도 이해함

유부남녀들에게 묻습니다.
1. 남자가 돈을 적게 벌어오면 가정의 평화가 깨질까요?
2. 결혼 생활중에 남자가 자격지심이 생기거나 여자가 은근히 무시할수도 있을까요?
3. 남자가 현재의 모든것을 버리고 여자를 잡기 위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다라면 그 성실함과 사랑을 믿고 만남을 지속해야할까요?
4. 여자가 김치녀인가요?
5. 어느정도 여자는 준비를 해와서 이 정도의 주장은 가능한것인가요?
6. 여자는 전남친과의 유사한 부모 반대로 이별을 하였고 답습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계속 이 만남을 가져야할까요?

서로 맞춰야지 일방적으로 맞추다보면 언젠가 맞춘쪽에서 고통을 호소할지 걱정입니다.

경험자분들께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