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사이인데
자꾸만 우리 사이를 정의하려고 해요
솔직히 친구사이라기엔 너무 가깝고 또 그렇다고 연인도 아니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너네 사귀는 거라고 하는데 스킨쉽을 하긴하는데
이렇다할 스킨쉽도 없고..
연락을 딱히 하는 사이도 아니거든요
얼굴을 일주일에 3~4번 정도 보고 일주일에 한번씩 밥? 데이트?도 하긴하는데
이런 사이를 정의하려는게 더 관계를 진전시키자는건지..
원래 남자들은 이렇게 관계를 정의하려는 성향이 강한가요?
아니면 얘만 그러는건지..
전 솔직히 관심있거든요 좋아해요 남자애 행동( 같이 찍은 사진을 지갑에 넣고 다니고, 전화하면 2~3시간은 하고, 여친생기면 하고 싶은 일 이런거 저한테 말하기도 하구요..)을 보면 절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약간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