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디자이너 7년차 경력자로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지 10개월째 여자입니다.
지금 회사는 디자이너브랜드인데
제가 입사한 이후로 일의 양이 많이 많이 늘었습니다..
(20스타일을 4시즌오픈->60스타일 4시즌오픈+한달에 한번씩 추가 15스타일 오픈)
그럼에도 불구하고 4명이 붙잡고있던 일을
저를 포함한 다른 동료와 둘이서만 쳐내고 있는 상황이라
보통 출근9시에 퇴근을 새벽 1-2시쯤 하다보니
너무 지쳐서
막내사원이라도 채용하도록 말씀을 드렸으나
현재 매출의 3배 이상이 늘어나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지금 버는거 일하고 있는 친구들끼리 다같이 나누자고 하시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그럴 여력이 안되면 시스템을 좀 더 간소화라도 하던지 일의 양을 덜어낼 생각을 해야되는데 중간에 일만 점점 늘리고 있어서
몸과 마음이 다 지쳐버렸습니다
기본적인 초과근무수당이나 야근 수당도 챙겨주지 않으면서 회사의 발전이 우선이다 라고 말하고
보람이나 열정같은 듣기 좋은말로
당연한 권리를 무시하는데 어떻게 말하면 직원 채용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암걸릴지도 몰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