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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열불천불 |2016.10.17 13:01
조회 224 |추천 0

이렇게라도 풀어내지 않으면 미칠거 같아 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혼잣말이니 뒤로가기 누르셔요 ㅜ,ㅜ

 

 

 

일주일이 지났어

 

그 사이에 넌 이미 친구들한테 우리 헤어짐을 다 얘기하고 다녔드라

 

내가 잘못하거나 나쁜건 아닌데 그냥 안맞아서 헤어졌어?

 

너의 마음속엔 내가 잘못하고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나보네?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원래 약속되어 있던 여행을 가는 내내, 술한잔 마시면서, 바람을 쐬면서도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 했는지 도대체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

 

아냐아냐... 이런새끼라 지금에서라도 벗어날수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자

 

미친년처럼 울었다가 생각했다가 울었다가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풍경도 담을수가 없다는데

 

그래도 널 떨처버리려 그 좋은 풍경을... 바람을 많이 느끼고 왔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다 끝내고 싶은데...

 

그놈의 돈 때문에 연말까지는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해

 

시간은 왜이렇게 더디게 가는지...

 

세월이 약이라던데...

 

언제 이 천불이 나는 가슴을 진정시킬수 있는지...

이어지는 판 (총 2개)

  1. 1회 나쁜놈...
  2. 2회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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