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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어떤 것까지 감당해보셨나요?

하마 |2016.10.17 23:26
조회 413 |추천 0
어떤것까지 감당하며 사겨보셨나요?
얘기해주시겠어요?


전 훔쳐본 카톡에서
여친이 예전에 좋아하던 지금은 유부남인 사람과
'자기야'라며 톡하는걸 훔쳐본적있어요.
또, 폰에 저장된 제 이름이 '나이+이름'(29홍길동)으로 저장돼 있더라구요.
여친의 친구가 술먹다 만난 부산남자보러 부산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것들 감당하고 전 결혼하고싶어요.
헤어지긴 했지만 결혼하고 싶어요.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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