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 운전자를 싸잡아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아 쟤 운전 왜 저렇게 해?'
하고 보고 있으면 여자.
이런 느낌입니다.
'모든 여자들은 운전 못하고 이상해.'
이건 아니라는 거죠.
뉴스에 나올정도로 이상했던 운전은
'김여사의 고속도로 후진사건'이죠.
김여사가 고속도로에서 IC로 빠져야하는데 순간 놓친 게 사건의 발단인데, 보통은 그냥 다음 IC에서 빠져서 가거든요? 근대 그 분은 갓길에서 후진으로 놓친 IC까지 가서 빠져나가셨죠. 거의 후진을 30분을 했었다고 기억을 하고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직접 본것 중에 3개만 얘기해주면
제가 자주 가는 은행이 있는데, 거기는 주차공간이 딱 다섯자리 있거든요? 근대 3자리는 정상적으로 주차되있었는데, 경차 하나가 차 2대 주차공간 딱 가운데에다가 주차를 해 놓으셨더라구요. 당근 여자였습니다. 자기 나름 금방 나올거니까 상관없다고 대놓은 것 같은데, 솔직히 빡치죠. 비슷하게 주차 공간에서 이제 출발하려고 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떡하니 입구에다가 차를 대는겁니다. 그래서 나를 못봤나보다싶어서 차를 출발시켰는데 그 여자분이 내 차를 보고도 계속 가려는겁니다. 그래서 차를 바로 앞까지 가까이 붙였는데, 그 분 ㅋㅋㅋ 다시 오려다가 그냥 또 가려고 그럽니다. 아마 자기 일은 금방 끝나는데 좀 기다리라는 느낌.... 그래서 크락션 눌러서 그 여자 소환하고 빠져나갔습니다.
두 번째는 내가 빡쳤던 건 아닌데, 정말 황당한 운전이었는데 우리 장사하는 가게에 손님이 차로 오는 거였는데 중앙선 넘어서 오심. 반대편에서 차가 안 오고 있긴 했는데, 생전 처음보는 운전이라 황당했음. 운전을 못한건 아니라고 봄. 판단은 괜찮았음. 근대 운전해본 사람이라면 헉.. .소리낼 운전이었음. 지금도 못 잊겠음.
세 번째는 좁은 도로에서 여성운전자랑 마주친 경우였는데, 지나갈 정도의 넓은 도로가 아니라 양보가 필요한 상황이었음. 이런 경우에 보통 내리막에 있는 쪽이거나, 내 뒤에 얼마 안가면 피할 공간이 있는 사람이 양보하는건데, 이 아줌마.... 바로 조금만 가면 피할 공간이있고, 난 거의 150m는 가야되는데 양보할 생각이 없다는 걸 30초 정도 있다가 간파한 나는 속이 부글부글 끓는 상황에서 최대한 천천히 후진을 해서 양보를 해줬음. 양보는 해주되 곱게는 안해준다는 마음가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