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2주가 다 되어 가네오빠가 들어와서 볼 일은 전혀 없겠지만그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본다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올라오는 오빠 생각에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그래 오빠는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내 생각은 하는지 마음은 어떤지도 궁금하다 같이 걷던 태화강도 그립고,자기 전에 통화하며 듣던 오빠 목소리도 그립고 마음이 점점 더 짙어져 가는듯 해 우리가 사귄 시간은 짧지만 내가 오빠한테 준 마음은 큰가봐 난 오빠가 어떤 상황에 있는 오빠 편이 되어줄 수 있는데다시 돌아와줄 순 없는 걸까 너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