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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시어머니가 친정엄마에게 문자보냈음

맹맹 |2016.10.18 12:32
조회 453,911 |추천 771

자고나니 1위라는게 이런말이였군요

지금 아침 7시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앞에 앉으신분이 제글읽으시는거보고 깜짝 놀람..!

제가 글 올리는 사이 엄마가 시어머니께 답장을 보내셨대요(물론 엄마는 글올린거 모르심)

저도 우리 xx 시집보내면서 힘들었는데 사부인도 힘내세요~

이런식으로 보내셨고 바로 전화가 왔는데 받으셔서 성당와서 전화 못받는다고 하고 끊으셨대요

엄마가 남편한텐 오늘 얘기하겠다고하셨어요 어젠 남편이 회식이라서 일부러 오늘ㅋ

저는 모르는척하기로했구요

혹시나 궁금해하실까봐;;

아참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사이다같은 베스트댓글님 사랑합니다♡♡ㅋㅋ



본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OO이(시누이) 결혼준비하다보니 사돈 생각나더라
사돈네는 잘살아서 xx(글쓴이) 시집보낼때 힘들지않으셨겠다
나도 돈있으면 다 해서 보내고 싶은데 힘들다



친정엄마한테 전화로 들으니 이런 내용으로 시어머니가 문자보내셨다고 뭐라고 답장해야할지 모르겠다고..ㅋㅋ

이번에 시누이가 결혼하는데 시누이가 모은돈이 없고 시댁도 여유가 안되서 저희한테 돈 보태라고했는데 저희도 없다고 했더니 친정엄마한테 연락하셨어요ㅋ

전에 만났을때 적금이라도 깨서 보태달라고 하셨거든요

제가 말을 안들어주니 엄마를 통해 압박 하려는걸까요 아님 엄마한테라도 받고싶은걸까요

남편이 이 사실알면 친정가기 부끄러워질텐데 시어머니 왜이러실까







추천수771
반대수9
베플ㅋㅋ|2016.10.18 12:37
친정엄마한테 그 문자를 신랑에게 보내고 "안사돈께서 이런문자 보내셨는데 답장을 어떻게 해야되며 내 딸한테도 이러시나" 라고 물어보라하세요 이거는 신랑이 해결해야될 문제임
베플ㅎㅎ|2016.10.18 13:13
아놔.... 답장 보내세요~ 바리바리 다 해서 보낸게 지금 생각해보면 실수였던거 같다.. 그저 둘이 힘을 모아 일어설수 있게끔 지켜봐주는게 올바른 부모역할인데 아직도 둘이 힘을 모아 살지 못하고 부모에게 손벌리는 모습을 보면.. 처음부터 잘못한거 같네요.
베플남자ㅇㅇ|2016.10.18 13:09
와.. 신발.. 대놓고 구걸질 아닌가요???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이야기하세요.. 우리집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런걸 보내냐고.. 이문자 뜻이 뭔지 알겠냐고.. 이런거 한번만 더오면 사단이 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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