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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 급여관리 / 차량고민

호박 |2016.10.18 13:47
조회 3,018 |추천 0
24살 여자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몇개월 취업스트레스 받고 있던 중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첫직장입니다.
현재 회사 다닌지는 얼마전에 6개월이 지났네여..!

1. 제가 타지에서 와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지라 한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네여..ㅠㅜㅠㅜ
일단 저는 한달에 실수령액 165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모아둔 돈 : 600만원 정도  (대학교때 모아둔 돈 + 월급 받아서 펀드, 주식, 적금 이런거 다 포함해서)
-월세 30만원
-청약 5만원
-펀드/저축 70만원
-생활비(식비, 생필품 구입비) 15만원
-용돈 30만원
-교통비 6만원
-공과금 3~4만원
-통신비 6.5만원

공과금, 교통비는 매달 금액이 달라서 최대금액을 적었어여..
제가 관리를 잘 하고 있는건가여..?
이상하게 돈이 잘 안모이는것 같은건 기분 탓인가여..? ㅠㅜ



2. 차량문제
제가 타지에서 회사로 오게되어서 방을 구했습니다.
회사가 완전 오지(주변에 주유소 하나랑 나무들 밖에 없어여..ㅠㅜ)에 있다보니 
회사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에 방을 구할 수 없었어여..ㅠㅜㅠㅜ
그래서 출근할때는 버스로 30분, 퇴근할때는 15분이 걸립니다(버스가 빙-돌아서 다닙니다.)
버스도 문제인게 버스가 진짜로 30분에 한대씩 다녀여... ㅡ,.,ㅡ 하..
그래서 직원들도 저 빼고 모두 차량이 있어여..ㅠㅜㅠㅜ

처음에는 버스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는데 지금은 그려려니 합니다..!

솔직히 업무적으로만 봤을 때는 차량구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여..ㅠㅜ
아무래도 타지역으로 외근을 다니는 부서에 있다 보니 
차량이 없으면 많이 힘들것 같더라구여..
지금은 신입이고 막내라서 다행히 부서직원들이 외근을 자주 보내거나 하시지 않으세여..!(외근 보내셔도 버스로 다닐 수 있는 곳정도에 보내세요!)
근데 어느날 제 상사분이 그냥 넌지시 물어보시더라구여
차량 구입할 생각 없냐고..ㅠㅜㅠㅜ
그래서 저는 구입할 생각 없다고 말씀드렸져..
지금도 돈이 잘 안모이는것 같은데 차량까지 구입하게 되면 한달에 고정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돈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
또 구입을 안하자니 언젠간 저도 타지역에 계속 외근을 나가야 할텐데
그때는 어떻게 할지 막막하네여..ㅠㅜㅠㅜ

저는 돈을 열심히 모아서 반전세갈 목표로 하고 있어여.. ㅠㅜㅠㅜ
지금 월세가 너무 부담스러워서여..ㅠㅜㅠㅜ 
차량구입이냐 반전세이냐 너무 고민스럽네여..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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