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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전트레이너와 현재 인계받은 헬스장의 잘못, 소비자만 피해!!!

세상억울 |2016.10.18 17:54
조회 62,874 |추천 66

 (추가)

톡톡에 갔으면 싶었는데, 조회수가 많아져서 다행입니다..

 

소보원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고있는데 강제성이 없다고하여

 

소보원과 관할 시청에 신청하려고 작성 중입니다..

 

문제의 출발점인 전 트레이너 A에게도 오늘 아침 정중하게 문자보냈는데,

 

죄송하다는 말뿐.. 더 이상의 책임을 지지 않으시더라구요..

 

바지사장이라는 사람이 해결을 안해준다는 식으로 마지막으로 헬스장측과 연락했던

 

트레이너분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ㅜㅜ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말해도 이해부탁드리며, 꼭!!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

 

저와 친구는 그룹PT로 1:1트레이닝 헬스장에서 25회를 등록하였습니다.

 

11회까지 완료하였고, 중간에 트레이너분이 허리종양수술로 인해서

 

그만둬야할 것 같다며(지금 생각해보니, 허리종양수술은 핑계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트레이너분께 인수인계받으라고 하였고,

 

아파서 수술한다는 사람에게 저희는 환불요구보다는(어짜피 살도 빼야했기때문에!)

 

인계받고 운동하는게 좋겠다 싶어 알겠다고 진행하겠다고 한 후

 

새로운 트레이너를 인계받았습니다.

 

다음 글부터 수월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전트레이너를 A, 새로운 트레이너를 B로 지칭하겠습니다.

 

저와 친구는 A와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 한 후 B와 후에 운동할 계획에 대해서 상담하였습니다.

 

그런데, 상담과정에서 계속 깊은 한숨을 쉬고 어떤 질문을 하던간에 약간 비웃는듯한

 

표정에 기분이 상했지만 앞으로 같이 운동할 분이니 넘어갔습니다.

 

상담 후 샤워한 뒤 A와 마지막인사를 하려했는데 헬스장 밖에 있다고 하셔서

 

인사를 하고 나가는데 B는 본체만체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더라구요.

 

저와 친구는 똑같이 기분상함을 느끼고 A와 만나 B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는 혹 다른 트레이너가 있느냐고 물음에는 대답없이

 

A는 오히려 B를 두둔하더라구요

 

"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럴 수있다.", "실력있는 분이다." 하셔서 저희는 다시 A를 믿고

 

알겠다고 B와 열심히하겠다고 하고 스케줄을 잡고 온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루 전날 갑자기 헬스장측에서 달랑 카톡 한 개가 오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B와 진행하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달랑 하나 오니까

 

갑자기 기분이 딱 나쁘더라구요..

 

만약에 저희의 불만이 접수된 상태라면 이런부분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해서

 

1차적으로 다른 트레이너분이 있으니 받아보겠는지 물어보고,

 

저희가 그렇다/아니다의 답변을 들은 후에 진행하는게 절차상 맞지 않나요?

 

답이 없어서 후에 제가 다시 답변을 했습니다.

 

 

 

저렇게 보냈을 땐 저희는 환불생각도 없었거든요.

 

답변이 다시 저희가 원하는 대답을 해줬으면 괜찮았을텐데 저렇게 문장 하나가

 

달랑 오니.. 너무 화가났지만 늦은시간이기도 했고, 가서 만나보자하는 심정으로

 

답변하지 않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제 친구와 저는 다음날이 되니 더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전 트레이너인 A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저 위의 캡쳐본 두 개를 보냈어요. 지금 헬스장에서 이렇게 나오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그랬더니 A가 죄송하다면서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측에 스케줄 잡아놓은거 취소해달라고 말하고 환불할 생각이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10월 7일 금요일날 얘기를 나눈 상태입니다.

 

그런데, 주말내내 헬스장측, 그리고 전트레이너인 A씨도 아무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측과 A에게 연락을했더니

 

A의 말 : 헬스장쪽에서 환불 받을 수 있게 해드릴려고 하는중입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쪽에서 차후 환불문제 다 해결해 주기로 햇거든요 분명히 저도 이래저래 그쪽분들한테 지금 많이 당한상황이라 계속 타툼중이네요..

 

헬스장측 : 환불에 대해선 저희한테받으시는게아니세요
저희는인수인계를확실히받는다는조건하에 수업을 A대신해드리는거기때문에 인수를못받았으니 저희가환불해드리는입장이아닙니다. 저희는 회원님께서 다른선생님원하셔서 수업못잡아드리고 오늘부터선생님이오시니까 그때연락드리고 인계,수업해드린다고한건데 환불이라뇨 저희랑계약한것도아니고 법적으로도 저희책임이아닙니다.

 

저희는 법적운운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법적얘기를 꺼내서 욱하더라구요.

 

그래서 헬스장측에 답변을 했습니다.

 

 

그 후에 헬스장측 팀장이라는 사람이 계속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상황설명했고  짐 찾으러 헬스장으로 갔습니다.

 

헬스장에서 저희와 상담한 사람은 B도 헬스장측 팀장이란 사람도 아닌 또다른 제 3자와

 

다시 얘기를 했고, 너무 죄송하다며 자기들도 인수를 저희 남은 횟수의 트레이닝 비용 없이

 

잠재적고객이라는 명목하에 무료로 넘어가있는 상태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정확히 말하면 A는 25회에 대한 PT비용을 11회만 하고 전 부 가져간셈이고,

 

헬스장측은 저희를 무료로 인수받은 후 14회 횟수를 차감만 시키는 상황인겁니다.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저희말고도 다른 회원들도 환불을 요청하고있는 상황이라

 

전 사장과 현재 트레이너측의 마찰이 있고 조율 중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면서 다음주 중으로 해결될 것 같으니 100프로 환불 해주겠다고 본인이 직접

 

해결되면 바로 연락드리겠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빠른시일내로 처리부탁드린다고 하고

 

저희는 짐을 찾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100프로 환불해줄 수 없고, 운동하면서 남은 14회를 차감하던지,

 

아니면 처음 계약할 때 명시되어있는 환불규정에 따라 차감받아서 환불받던지

 

하라더라구요.

 

혹시 몰라 계약서를 첨부합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해보니 그냥 구제신청하라는 말만 하더라구요..

 

소비자가 보호되는게 맞는건지ㅠㅠ

 

애초에.. A가 아파서 계약이 파기되는거면 저희에게 환불을 할건지, 인계를 받을건지를

 

먼저 물어봤었어야 하는게 기본아닌가요. 처음부터 저희가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어간게 화근이 된 것 같습니다..

 

헬스장측은 무조건 계약서만 운운하는데 답답해 미치겠어요..

 

인계과정에서 불쾌함을 느꼈으면 빠르게 조치를 취했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였으면서

 

이제와서 저희만 피해보라는게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네요.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저희가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충고도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66
반대수5
베플관리자|2016.10.19 12:17
안녕하세요~! 헬스장에서 오래 일을 하기도 했고 지금은 현재 헬스장을 운영중에도 있는사람인데.. 글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아 몇자 남깁니다 헬스pt 계약 파기시 보통 결제한 전체금액에서 위약금10퍼센트를 공제하는건 맞지만, 계약파기원인 제공을 헬스장내에서 한것임으로 위약금을 물지 않게 됩니다 때문에 11회 수업료를 제외한 200-88=112만원을 반환받을수 있습니다 헬스장측에서는 이렇게 해주지 않으려고 할거고 오랜시간 감정싸움만 하게 됩니다 이럴경우 소보원에 넣으시면 보다 빠르고 편하게 환불 받으실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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