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지랖 심한 직장상사

초년생 |2016.10.19 16:00
조회 266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 사무직을 하고 있는 24살여자입니다

같이 일하는 대리님이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너무 막말을 하세요

하는일이야 단순 문서작업이 대부분이니깐 어렵지 않은데 저랑 사장님이랑 개인적으로 만나서 식사도 하고 했는데 봐버렸나봐요

회사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 백화점까지 나가서 식사한건데 사실 너무 당황스럽고 어쨌든 그걸 알고서는 그게 다 너 어떻게 해보려는거라며 조심하라고 오지랖이네요

 

평소에도 본인이 할 일 저한테 다 미루고 제가 처음에 입사할 때 파트타임사원으로 들어왔거든요

개인적인 여건때문에 아무튼 일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을 하게된건데 부서이동이 있었어요

자세하게 언급하기가 좀 그래서 안할게요

아무튼 예전에 제가 그분 도와드리던 일이 많았는데 저는 이제 상관없는 사람이거든요 그쪽하고

근데 자꾸 뭐해달라 심부름시키고 저한테 그래요

회사가 준외국계회사라서 그분이 외국인팀장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직책으로서 본인일은 소홀히 하면서 저한테 막 떠넘기고ㅠㅠ

자기 팀장의 개인비서역할만 수행하고 있어요 의사소통이 네이티브로 가능해서 

자기도 아마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한테 그걸 푸는것 같아요

 

제가 사실 별로 바쁜일이 없거든요 비즈니스손님 응대하고 스케쥴관리하고 근데 저랑 상관도 없는 사람이 자꾸 트집잡아서 뭐라하고 하니깐 너무 속상해요

제가 흡연자인데 자기도 피우면서 니가 담배피면 회사이미지가 어떻겠냐는 둥 그런 소리까지 하고

진짜 오지랖이 심한 남자거든요//

제일 기분나쁜거는 저한테 사적으로 와서 일편하지 편하지? 이러면서 괴롭힌다는거에요

무시하고 싶은데 가끔 너무 짜증나서...

얼마전에는 저한테 해외출장 선물로 클린싱 크림까지 사다줬는데 부담없어서 그냥 받기는 했는데

당한게 많아서 무슨 수작이지하는 생각만 들어요

이렇게 이런상태로 계속 일하는거 괜찮을까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