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랑 똑같은 병원에서 일어난 사고글 보고 너무 화가 나서 글올립니다.http://pann.nate.com/talk/334159087 저도 며칠전에 이거랑 비슷한 일있었는데.. 진짜 저도 제게 이런일이 일어 날지 몰랐는데 막상일어나니깐 당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강동 경x대 병원 고객 상담센터 이길 방법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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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랫동안 발목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올래 3월부터 류마티스 내과 이xx교수에게 치료를 받았어요.. 저는 발이 아픈데 계속 아무 이상없다그러니 이런 관절에 효과좋은 주사가 있다며 맞으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5월 24일 주사를 맞았습니다.
근데!!!!!!!!!!!!!!주사놓는 사람이 주사놓는법 파워포인트를 보고 주사를 놓더군요.. 그리고 주사를 놓으면서 주사를 3번 떨어뜨리더라구요..( 물론 새거로 갈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읭?? 이랬지만 절박한 마음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효과가 좋다던 주사를 맞고.. 저는 이틀동안 너무 아파서 아예 걷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시간지나면 괜찮아 진다더군요. 그러고 나서...
7월쯤.. 제발이 이상해지는 겁니다. 검은 반점이 생기고 살이 푹파이고 색이 변색됬습니다. 친구들이 장난으로 좀비발같다고했습니다. 저는 웃어 넘겼지만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가서 양말도 못벗었습니다. 저는 검은 반점이 예전에 부황맞은 상처처럼 보여서 8월쯤 한의원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시간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랬더니 한의사가 스테로이드 주사맞지않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강동 경x대 병원에 전화해서 제가 맞은 주사가 뭐냐 물었더니.. 스테로이드 주사랍니다. 그래서 제증상을 말했더니 간호사가 아~~ 그거 1년 지나면 괜찮아져요~ 이럽니다. 이렇게 무책임 말이 어딨습니다. 그때 저는 스테로이드 주사 부작용에대해 인터넷으로 조사해봤고.. 그 부작용중 하나중 하혈도 있었습니다.. 제가 6월 초쯤 태어나서 처음 하혈을 했거든요.. 저는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스테로이드 부작용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러고 전 9월에 강동 경x대 병원을 직접방문했습니다. 그 주사 놓은 사람이 왜 부작용을 설명해주지 않았냐. 설명 해줬다면 그주사를 내가 맞을지 말지 선택을 할 수 가 있었고, 이런 부작용이 이러날걸 알았다면. 혼자 걱정하고 ..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병원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었을겁니다.. 그랬더니.. 병원 그 류마티스 이xx교수가 하는말.. 그 주사놓은 사람은 레지던트 4년차이고 원래 그사람은 문제가 있었다 이번일로 사건이 터졌고 그래서 주의를 줬다.. 이럽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주의를 준거랑 나랑 뭔상관이냐.. 이미 나에게 이런 부작용이 일어났는데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해야지 했더니.. 자기는 월급쟁이 의사라 할수있는게 없다. 병원측에 의논하더라더군요.. 사과는 언제 받냐고 했더니.. 담당 레지던트가 2학기는 무슨 시험치러가서 연락할방법이 없다고 없니다.. 말이 되나요?.....일단 사과먼저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래서 병원 고객센터측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사 장xx가 하는말.. ppt를 보고 주사를 놓은건 더 정확하게 주사를 놓기 위한거지.. 몰라서 ppt를 보고 주사를 놓은게 아니다. 그래서 제가 그쪽은 그럼 운전을 더 잘하기 위해 운전 필기책 보면서 운전하냐했더니 그건 또 다르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억울하면 고소하래요...ㅋㅋㅋㅋㅋ
진료비 100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받기위해.. 변호사비용까지 감수하며.. 고소할수도 없고.. 큰병원 상대로 이길확률도 낮고.. 너무 억울해서.. 여기에 글올리네요..ㅜ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