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식말고 배달음식 말고 음식은 왠만하면
집에서 해먹자는 위주인 28살 처자입니다. ^^
김치가 마침 다 먹은터라 먹을 김치가 없길래
부랴부랴 알배기 배추 사다가 겉절이 한거♥
이건 남편이랑 같이 소주 마시려고
오징어듬뿍 썰어넣은 오징어 파전임
밀가루 하나도 안들어가고 찹쌀가루 살짝 뿌려
오징어랑 파랑 각종채소들이 붙으라고 버무린다음 오로지 계란으로만 전을 부친 오징어 파전과
시원한 국물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홍합탕이 딱이다 싶어서 홍합 손질하고 빡빡 씻어서 해감한다음 칼칼하게 끄린 홍합탕 ♥
또띠아에 곁들여 먹을라고 만든 고추잡채 ♥
냉장고에 처박아둔 파프리카가 서서히 생기가 없어 가길래 닭한마리 사다가 푹 고와서 살 발라서 찢어놓고 육수는 따로 식혀서 기름 걷어내고 겨자소스 만들어놓고 닭육수 얼려논거랑 희석해서 시원하고 톡톡 쏘고 매콤하고 달콤 짭쪼름한 초계탕(^-^)v
생새우로 만든 바삭하게 빵가루 옷 입힌 새우튀김 ♥
돼지고기 덩어리고기 사다가 된장풀어 푹 삶아 만든 수육고기~
술안주로 만든 밀푀유나베 ♥
간장육수 배합이 너무 좋게되어서 안짜고 담백하게 잘 먹었다는 ㅋ
이건 간단하게 반찬하려고 만든 채소 계란말이 ♥
이밖에도 만들어먹은 음식들이 많은데 오늘은 이것만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3^) 별거 아닌 음식이지만 ~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번에도 만들어먹은 음식 사진 고이 찍어서 올리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