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약 50일 되가는 남자야.
여자친구랑 같이 여행을 가게 됐는데 밤에 곤히 잠든 여자친구 옆에 덩그라니 놓인 핸드폰이 보이더라
보지말았어야 했는데 거기엔 내가 잘못한일에 대한 뒷담화가 있더라 나한테 븅신이라는 말도 나오고.. 설상가상인건 나랑 섹스한얘기까지 있더라 고추가 작네 느낌도 안나네 이런 얘기도 있었고...
솔직히 이거 보고 정이 좀 떨어지더라
다음날돼서 아무래도 내가 좀 무뚝뚝하게 하니까 여자친구가 뭐 안좋은일 잇냐 하더라구 그래서 자기야 내가 좋아? 하니까 힝!난자기밖에없지 이러네
이거 다 가식이고 나 좋다는건 다 거짓말일까? 평소엔 진짜 나한테 둘도없이 잘해주는데 다 가식인걸까?
얘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진짜 답이안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