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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탈때 자리양보하는거

ㅇㅇ |2016.10.23 21:44
조회 108 |추천 0

버스에 어떤 아줌마? 한 50대후반쯤 되보이는분이랑 할아버지 한분이 타셨어 근데 버스 자리가 여러자리 남아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할아버지 한분이 굳이 내가 앉아있는 자리 앞에갑자기 와서 서 계시는거야

그사이에 다른사람들 타서 자리가 거의 가득 차게됬고
그런데 갑자기 앞에 같이 탔던 아줌마가 나보고 학생 자리빨리빼라고 비키라고 뭐하는거냐면서 당연히 벌떡일어나서 비켜야지 그렇게 앉아있으면 어떡하냐고 엄청 큰소리로 완전 화내면서 말하시는거임 ㅋㅋㅋ
그때진짜 그아줌마 소리 너무커서 버스안에 사람들이 막 다 나쳐다보고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서 바로 비켰는데 그 할아버지는 완전 당연하다는듯이 한번 슥 쳐다보고 고맙다는 말한마디도안하고 앉으시고 하;;

물론 노인들한테 자리 양보해줘야되는건 맞지만 굳이 내앞에와서 자리 비키란듯이 그렇게 서계셧던것도 그렇고 진짜
내자리가 출구바로 옆자리여서 내리기 편한자리였었긴한데 노약자석도 아니였고 그할아버지가 맨 처음으로 버스탑승하셔서 빈자리가 많았는데도 일부러 거기 안앉으신거잖아;
그리고 그아줌마도 그렇게 자리양보하고싶으면 자기가 양보하면되는거아님? 자기는 편안하게 앉아서 가면서 왜 나보고 비키라는건지;

난솔직히 진짜 어이가없음 차라리 거기서 그아줌마랑 대판싸울껄 왜그냥 개 쭈글쭈글 짜져서 그렇게 있었는지도 진짜 답답한마음이다
내가 버스타고 가야되는시간도 길었고 그후로도계속 사람많아서 난 앉아가지도못했음 ㅓㄱ의 한시간 반정도동안 쭉 서서갔어 ㅋㅋㅋㅋ
아진짜 너무화난다 너넨 어찌생각해? 내가잘못한ㄴ거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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