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주신 댓글하나하나 모두 다 읽었어요
이미 처해진 상황이나 환경이 제가 봐도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보니 댓글들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고 다행히 상처가 되진 않구 더 맘 추스르는데
힘이 되네요...
방금전 시모한테 연락왔는데 전화로 뭐라했더니
시모에게 대들면서 전활 끊더라네요
그러면서 원래 그런인간이라며 알고 있었지 않았냐며 그러려니 하고 살으라며 몸조리할때 울면 안좋다고 그만 울고 속상할때 본인에게 하소연 하랍니다
뭐.... 이런반응 백프로 예상했던 터라 대답도 안하고 그냥 들어가시라하고 끊었네요
이젠 시모에게도 연락 할일 없을들 하구요
이번일을 계기로 저도 예전만큼 시모에게 신경덜써도 될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한통 없는 인간
댓글대로 맘 독하게 먹고 이젠 없는 인간 취급하며 벌어오는
돈이나 악착같이 모아서 제 발판 마련해야 겠어요
조리원 나가는데로 차도 내가 쓰고 애랑 제인생만 생각할래요
장기적으로 멀리보고 힘들더라도 해보렵니다
나중에 사이다는 아니더라도 좋은 소식 전할수 있도록 할께요
다들 걱정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