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짧고굵게 간단명료하게올리겠습니다
집사람과 전 중학교동창이자 4년간 연애후에 속도위반으로 올해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는28정도이며
전 대기업근무중이며 연봉 4500정도되며 집사람은 임신전 서비스판매직을하다가 그만두고 아기만 보고있는상태입니다
문제는 양가 부모님의 스타일이너무틀린데요
저희집같은경우는 서로 해줄건해주고 챙길건챙겨주자는마인드고 처가집은 그냥간단하게 식만올리고말자는마인드입니다
장가갈때 전 4000만원정도모아서 가고 집사람은 2500정도 모아서 왔는데 그돈도 처가집에빌려주고 아직못받은상태입니다
처가집에서하는말이 결혼하려고모은돈이니 식비랑다떼고 남은돈을 돌려준다고하네요
그리고는 아무것도받은것도 해주신것도없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아무리그래도그렇지 너무한거아니냐고하고 너무한거같기도하고 너무과민반응하는건가싶기도하고 너무답답한데 점점커가는 아기보면서 꾹참고살고있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