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저는 특성화고를 들어가 고삼 2학기부터 취업나와 올해로 2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 취업공고가 들어와서 그저 빨리 나오고싶은마음에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바로 이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단 회사 규모가 굉장히 작았어요 사무실하나 빌려서 쓰는정도?
직원수도 많지 안았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는 저 제외하고 세분 계셨으니까요.
쓸대없는 말이 많았네요.
제가 요즘 고민인것은 몇달전 들어온 저의 직상상사 때문입니다.
사실 큰회사가아니라 말만 직장상사지 직급은 별다를것 없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그냥 장난끼 있으신 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하시는 말마다 저를 기분나쁘게만들어요.
예를들자면 저희회사가 남초회사라 저랑 다른여직원1명빼고는 전부 남자분들이십니다.
회사가 작아서 따로 흡연실같은 개념이없어서 사무실 앞에서 담배를 피우십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창고에 잠깐 들어가야되면
사무실 밖으로 나가야하는데 담배연기가 너무심해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지나가니까 저보고 하시는말씀이
어차피 성인되고 사회생활하면 담배피게될건데 뭣하러 연기를 피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피부가 예민한편이라서 화장은 자주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저랑 다른 여직원이 일하고있으면 옆에와서 왜 여자가 화장도안하고다니냐
여자가 꾸밀줄도모르냐 너희나이때는 다 꾸미고다니는데 넌 왜 안그러냐
치마좀입고다녀라 남자좀만나라 남자친구도없냐 매번 이런식에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가끔 화장을하거나 조금 꾸미기라도하면 남자만나냐
벌써부터 남자친구만나고다니냐 왠일로 화장을다하냐 이런식으로 말하십니다.
또 다른 일은 제가 일을하다 그분이 잘못을하거나 제가 이해못할 일이 생겨서
조금 말에 톤이 높아져서 얘기를하면 저보다 나이가많다는것을
내세우면서 무조건적으로 제잘못으로 몰아가세요.
다른 직장상사분에게도 이야기해봤지만
나이 어린 제가 이해해야한다는말과 저를 이해못하겠다는 식의 답변뿐이였습니다.
너무힘들어서 혼자 울기도 많이울고 몸도 많이안좋아졌습니다.
어릴때부터 엄청 건강한 편은 아니였던지라 기관지와 위장이 안좋은편이였는데
회사입사하고부터 위장약과 편두통약을 끊고 산날이 손꼽힐정도입니다.
이런 제상황에서는 퇴사가 답인걸까요.
퇴사를 하자니 여태껏 잘해주신 다른분들이 신경쓰이고
회사사정을알아서 퇴사하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