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여!!^-^* 4주년 보내고 이런저런일 있다보니
늦어졌는데 다들 기다리셨나여~????
빨리 시작 해야겠네요 ㅎㅎ
"조하연 여사~ 오빠 간다~ 그리고 전화 바꿔줄 사람있다 울지말고 쫌 ㅋㅋㅋ 죽으러 가는거 아님"
"하연아 말못하고 입대해서 미안해.. 나수호..ㅎ"
"뭐..? 다들 내가 병신인줄 아나보네.. 나말고 다들 알고 있었어? 어떻게 준비할 시간도 없이 이렇게 다가냐..?"
"아니야 향기도 몰라 사나이되서 올께! 니가 우니깐 나도 울겠다 ㅋㅋㅋ 해진이 바꿔줄께~ 뚝!"
나님 짜증나고 속상해서 그냥 전활 끊어버림..
눈물이 많다해도 솔직히 너무하다 생각했음
해진이도 날속인거 같았음.. 한동안 아무연락도 안받고 잠수타고 집에서 오빠 옷이 오는데 펑펑 울었음..
그러다 해진이가 울아빠한테 부탁해서 집에 놀러왔는데
화난 얼굴로 내방문을 열어재낌..
"야 조하연 연락은 되야지 내가 니 남친이지 수호가 니남친이가 내가 니옆에 있음 되잖아 ㅡㅡ 대답"
사실 맞는 말임.. 가만히 있다가 해진일 보니 해진이도
얼굴이 안좋아 보였음.. 미안해져서 울상인 얼굴을 펴고
활짝 웃으며 해진일 봤음
"해진아 미안해용..♡ 나 이제 괜찮은데 우리 데이트할까? 아님 향기 커플이랑 여행갈까? 스키장 가버릴까!!!!!??????"
괜찮은척 하며 아무말이나 쏟아냈음
"어휴 내가 유치원생이랑 사귀는것도 아니고 다신 연락 씹고 그러지마라 진짜 걱정되니깐.."
하.. 심쿵.. 걱정되서 화내다니..
품에 안겨서 해진이한테 부비적 거리면서 킁킁 향기 맡음 그러자 내머릴 쓰담쓰담 해줬음
주말에 향기커플이랑 만나서 영화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커피 마시면서 겨울 여행 계획을 의논 했음
1월 초에 무주로 가기로 하고 우리들은 꽁냥꽁냥 잘지냄
그러다 오빠와 수호한테 편지도 받고 쓰고 차차 익숙해짐
일주일에 적어도 4번은 해진이랑 데이트하고 기대하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또 커플끼리 모였음! 노래방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커플룩 사러 다니는 향기커플을 따라다니며 부러운듯 쳐다보니 해진인 절대 안된다고 했음.. 지운이는 좋다고 실실거리는데 저놈의 색히는 커플인거 티 안내려고 하는거 같았음.. 티내고 싶었는뎅
향기는 부럽지~? 라는 눈빛을 보내고 ㅡㅡ^
입술이 삐죽나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춤추는 술집으로 가게되었음
클럽식으로 노래가 빵빵하고 보드카를 사랑한 나님은 피치 보드카와 토닉워터와 감자튀김을 시켜 먹었음
스테이지로 나가서 해진이 질투느끼라고 향기랑 엄청 흔들거렸음 사람들도 많고 어두워서 해진이 표정이 안보였음 뭐 질투는 무슨 커플인것도 티안내는데 한찬 신나게 흔들다 남자들이 다가와서 귓속말하고 노닥거림
향기는 이미 사귀는걸 알고 있으므로 내가 질투심 유발이란걸 눈치채고 내버려둠 ㅋㅋㅋㅋㅋㅋ
쉐킷쉐킷 흔들흔들 속닥속닥 휙!!!!!!????
"속에 천불나는거 보려고 이 오징어들이랑 노냐?ㅡㅡ^"
예스!!!!! 성고오오옹!!!!!!
"그럼 나랑 춤추고 놀자!"
"춤 안춘다 들어와 그럼 이뻐해줄께"
후다다닥 자리로감 ㅋㅋㅋ 이쁨받고 싶었음ㅠㅠ
그러자 이쁜미소를 지으며 내옆에 앉아서 어깨동무함
지운인 당연 친구로써 어깨동무 하는줄 알고 신경안씀..
아오!!! 나도 알리고 싶다고오!! ㅠ..ㅠ
술을 들이부어 마심 오기로 마셨지만 보드카 너란 아인
나와 왜이리 잘맞는거니? 취할기미가 안보였음
지운"야야 하연이 말려라 너무 마신다"
향기"냅둬 취하면 옆에서 챙기겠지~~"
지운"야 그만 나가자 향기랑 따로 데이트한다~"
흑흑 부러운 커플 다 죽어랏 ..
결국 이쁨은 무슨 향기 커플이랑 헤어지고 우린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러 갔음
엄청 큰 트리앞에 있으니 기분이 좋아졌음
"야 마눌 오늘 너 집에 안들어가면 안되냐?"
엥? 얘가 성인이라 욕구가 분출되나.. 무슨짓 하려고
"안돼=_=^"
"너 안건들테니깐 아님 맥주집에서 한잔만 더하고 가라 헤어지기 아쉬워서 그런거니깐"
"뭐.. 알겠어^______^* 가장!!"
그렇게 우린 룸식 술집으로 가서 마주보고 앉았음
주문후 해진이가 아무말도 없이 쳐다보는데 심장이 멎는줄 알았음.. 뭐이리 잘생겨져가냐고..
시선을 어딜둬야될지 몰라 애꿎은 과자만 만지작 거림
그러다 맥주가 와서 빠르게 술을 따라줬음
피식 피식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내옆으로 옴
"왜 왜외ㅣ.. 와??"
"그냥 좋아서 이뻐서 싫음 말고 다시 갈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붙어 있고 싶어 죽는줄 알았다"
안주가 나오고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금새 얼굴은 붉어졌음 해진이가 계속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니 붉어진게 틀림없었음..
"조하연"
"응?"
쪽
쪽!!!!!!!!!!!!?????????○_○
"미안 너무 이뻐보여서 행복하다~"
술 취했니..? 확 고개를 재껴 폭풍키스를 해버릴까보다!!!
"나도.. 좋아.. 하하.."화끈화끈
"안건들테니깐 제발 가지마 응~? 으으으응~?"
뭐야 왠 애교.. 귀엽당.. ♡
"왜 애교야.. 너 취한거 같은데 나 집갈래.."
"갈꺼..야..?" 애기 강아지 같은 표정으로 날봄..
"안되겠다 해진아 가자"
"댔다 댔어 오늘 집들어가기 싫다 나 혼자 모텔가서 잘꺼다 가라 가!"
"아니 왜 가기싫다는건데? 이유를 알아야 너랑 있던가 말던가 하지.."
갑자기 아주 슬픈 얼굴.. 눈이 된 해진이 였음..
"그냥.. 오늘 안고 나 재워주고 가라 부탁할께.."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모텔로 들어감..
불은 왜이리 핫한거니..? 붉은 조명에 침대도 야해보였음
어색하게 서있자 끌고 침대로 데리고 가서 날 눕혀버리곤 내품으로 안겼음.. 오마이 심장 ㅠㅅㅠ
"하연아 너한테 좋은 향난다.. 나 잠들때 까지만 있어주라.. 고마워.."
방안은 조용했고 해진이의 흐느낌만 들렸음..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저 부드러운 해진이 머리만 쓰다듬었음.. 곧 잠잠해지고 잠이 든 해진일 이불을 올려 가슴까지 덮어주고 조용히 내 팔을 빼어냈음
빼낸 팔을 확 잡고 눈을 뜬 해진이와 아이컨택 함
"가지마" 이러더니 날 당겨서 난 밑에 깔렸음..
천천히 다가오는 얼굴.. 난 눈을 감았음..
촉촉한 입술이 닿고 혀가 들어오고 들숨 날숨이 오가며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천천히 나의 혀를 리드하며 손가락과 손가락이 깍지가 끼워지고 정신이 혼미해질것 같을때 쯤 입술을 떨어트리며 나의 눈을 쳐다보고..
다시 이성의 끈이 끊어질듯한 키스를 퍼부웠음..
그러다 해진이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달라붙은 티에 손을 넣으며 따뜻한 해진이 손이 배에서 위로 점점 올라와 브래지어 위에 손이 올라가고..
반응보고 좋으면 오늘, 내일 안으로 바로 업글
할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