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익명이니까 그냥 사장한테 하고싶은말이나 써야지
사장님.. 제나이 아직 20 대 초반입니다
사장님이 중간에 바뀌는바람에 아무래도 멘탈이 깨져서 하루하루 힘든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이렇게 부담감을 팍팍 주십니까..
정말 적응도안되고 하기도 싫습니다 ㅜ
장사 되던 안되던 걍 집가서 잠이나 자고싶네여..
사장님은 계속 다른직원과 저에게 인복이많아 직원을 잘 뽑았다고 하시지만..
전 정말 출퇴근도 너무힘들고 하기도 싫슴다 ㅜ
정말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받네욤..
하..
일하기도 싫고
바라는건 또 _도 많고..
__거..
하..
제발 다음에는 나이많은 사람 책임감 많은 사람 뽑으셔서 번창하세요./.
제가 생각해도 아무래도 사장님과 저는 맞지않슴다 ㅜ
사장님이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애기나누기도 싫어여 ㅜㅜㅜ
제발 말좀 걸지마세요 ㅜㅜㅜㅜㅜ__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말하기도 싫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조카 극혐이에ㅐ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알아서 인수인계 다 하고 뜰랍니다 ㅜㅜㅜㅜㅜ
제발 저에게 기대하지마세여
다 엎어버리고 다른데로 이직해버릴꺼에여 ㅜㅜ,,
__거 ㅜㅜ 밥이라도 맛잇는거 사주지 집밥이 뭐임..
난 시켜먹는게 조아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밑반찬 김치나물가지고 어떡해 하루를
버팁니까 ㅜㅜㅜㅜ 난 인스턴트가 더 좋네여 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저에대한 환상을 깨시고 제발 저좀 잘라주세여..
저그냥 빚에 허덕이더라도 그냥 다른일 구하겟슴다..
하..
진짜 일하기가 너무너무너무 싫네여..
마주치기도 싫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다 싫어여 ㅜㅜ